김기영 기자
| kky@newsprime.co.kr |
2021.09.28 15:31:48
여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최재형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 중 3위로 올라섰다. ⓒ 프라임경제 DB
[프라임경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최재형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 중 3위로 급등하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여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26.6%)가 1위를 차지했고, 2위 홍준표 후보(17.0%)에 이어 최재형 후보(2.6%)가 유승민 후보(2.2%)를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윤석열 후보 29.9%, 홍준표 후보 28.8%, 유승민 후보 11.1%, 최재형 후보는 4.3%로 순위 및 격차에 변화는 없었다. 4위권을 위협받던 최재형 후보가 5위와의 격차를 조금씩 벌리기 시작하면서 향후 컷오프로부터 살아남는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4%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최재형 후보는 계속되는 지지율 답보 상태를 반전시키기 위해 건전한 캠프 해체 및 슬림화를 통해 국민과의 접촉을 늘리며 지지율 반등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