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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미래전략 발전계획, 군민 피부에 닿도록"

의령발전 청사진 마련…군민 1300여명 설문조사, 분야별 전문가 여러 차례 심층토론 거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9.28 13:47:36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의령군 미래전략 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오태완 군수가 의령 미래전략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의령군

'의령군 미래전략 발전계획'은 현재 의령군의 현황을 진단하고 잠재력을 분석해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전략적 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종합적·체계적·단계별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경제·문화·복지 등 부문별 세부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공동체가 살아나는 따뜻한 복지도시 △스마트기술과 융합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사람이 들고나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단기·장기 미래발전 전략과 세부 실행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 용역 계획안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용역은 군민 1300여명이 참석한 설문조사 결과와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부터 여러 차례 심층 토론을 거쳐 군민들이 바라는 의령군의 미래상을 계획에 담았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과 연계 가능성 점검을 위해 해당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들과 의견교환 등 소통을 강화해 연구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오태완 군수는 "용역으로 도출된 정책들은 지역 환경과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고 현실감 있는 제안이어야 한다"며 "청정 의령의 강점과 연계되고, 내실 있는 계획이 되도록 숙의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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