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업 실패경험이 있는 스포츠산업분야 재창업자 재기를 위한 기업 진단·맞춤형 재설계 프로그램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1 스포츠 재창업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액셀러레이팅 운영 기관인 와이앤아처는 최근 스포츠 분야 재창업 기업의 사업 확장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캐스트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앤아처가 최근 스포츠 분야 재창업 기업의 사업 확장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캐스트데이를 개최했다. ⓒ 와이앤아처
행사에는 와이앤아처의 선발 기업 중 7개 사를 대상으로 현업 멘토 △조경현 KT alpha 차장 △손용선 스파크플러스 실장 △한정호 연구소기업협회의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참가 스타트업의 사업소개·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상호 협력 분야를 논의하고 스타트업의 당면 과제를 분석·해결 방안 협력을 진행했다.
실패 경험이 있는 스포츠산업분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재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해 시장진출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이 같은 산업 현장의 현업 멘토를 초빙해 멘토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을 약속하는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4개월 전 킥오프미팅을 시작으로 △기업별 맞춤형 진단 컨설팅 △기업별 전담 멘토링 △힐링프로그램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캐스트데이는 스타트업 별 사업 역량 스케일 업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와이앤아처는 "캐스트데이 이후 멘토단과 멘티 기업간의 협업 및 심화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IR RUN/VCRT·A-stream·데모데이 등 스포츠 재창업 분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스케일 업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