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스퍼 외관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디자인 됐다. ⓒ 현대자동차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캐스퍼'가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캐스퍼'는 지난 23일 기준으로 약 2만5000대가 사전 예약됐다. '캐스퍼'는 사전 계약 첫날인 14일 1만8940대를 기록하며 종전 최고였던 베스트셀링 모델 그랜저(1만7294대)를 제쳤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1년에 1만2000대를 생산하고 2022년도에는 연 7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글로벌 혁신을 이룬 수범사례…캐스퍼 사주기 운동 전개"
"그동안 광주시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을까…이러한 우려스러운 문제는 모두 해결됐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523단체 총회장 오주)은 27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을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형일자리를 "세계 유례없는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사회 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라고 밝힌 단체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제1호차 캐스퍼 생산에 대해, "자동차 산업전반의 침체로 인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27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을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특히, "자동차 산업은 성숙사업이라 경쟁이 매우 치열해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가 큰 과제였던바,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고 광주시와 상공인 등, 현대차가 합작해 설립하고 만든 종합예술의 결정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러나19 이후 가속화한 언택트 디저털 트랜드를 반영해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판매 단가까지 낮춘 점은 글로벌 혁신을 이룬 수범사례"라고 치켜세웠다.
또, 문제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깊은 애정의 의미로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9월14일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캐스퍼 구입 예약을 한 것도 거론했다.
단체는 이용섭 광주시장의 최근 발언을 옮겨와 "캐스퍼 차량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2만 여명 이상 예약하는 현 상황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경제와 노·사 상생 체질을 강화 시킬수 있는 현시대에 맞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용섭 시장 재임 3년 만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과 민선7기 들어서만 중앙부처주관 평가에서 155차례 수상한 사례는 광주시민과 국민을 위한 새로운 산업 경제부흥에 희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이제는 애향심이 가득한 우리시민과 국민 모두가 주목하는 광주형일자리는 세계가 주목하고 기대하는 세계형 일자리 완성으로 이어지고, 더욱 승승장구 발전할 수 있도록 캐스퍼 사주기 운동에 모두가 동참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광주시민과 함께 지역생산 제품이 '엔트리 SUV 캐스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상생형지역일자리 성공을 지원해 판매운동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적극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활동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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