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 '나하나 너하나 쌀나눔 캠페인' 성황리 종료
■ 경북문화관광공사,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이용 협약체결
■ 영천 마늘산업특구, 마늘 가공분야 도비 공모사업 선정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에 행복 전달
[프라임경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경북도가 주최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안동시, 예천군, 의성군, 청송군 및 지역의 예술단체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홍보 포스터. ⓒ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지리적으로 문화 소외 계층이 많은 읍·면 단위의 초등학교인 안동시 풍북초등학교, 와룡초등학교, 서후초등학교, 의성군 가음초등학교, 예천군 유천초등학교의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예술단체 아토앙상블, 디아만테, 비보 브라스, 이음여성합창단이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는 마임, 마술, 클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9월과 10월에 걸쳐 총 5회 공연한다.
또한,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에게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정책 사업의 의미를 알리고자 공연 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가 있는 날' 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청각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자원 헌책, 헌옷 등의 기부 받아 필요한 문화 시설에 나눔 활동도 수행하고자 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의 9월 공연은 △ 28일 오전 11시 안동시 풍산읍 풍북초등학교 '아토앙상블의 클래식으로 놀자' △ 29일 11시 안동시 와룡면 와룡초등학교 '디아만테의 친구와 함께' △ 30일 오전 11시 의성군 가음면 가음초등학교 '비보 브라스의 가을 여행'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 경북 영주시 '나하나 너하나 쌀나눔 캠페인' 성황리 종료
경북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시행한 '나하나 너하나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시행한 '나하나 너하나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 영주시
이 캠페인은 지난달 19일 경북도내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해 안정농협이 공급하는 8‧15광복쌀 4kg 2포를 2만8천원에 구입해 1포(시가 1만6천원)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운동이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캠페인은 ㈜태웅관리, ㈜에이스씨앤택, 성방산업, 중앙한의원,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청소년상담센터직원, 시청느티회, 영일교회 등 관내 기업·단체와 개인 132명이 참여해 함께 온정을 나눴다.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사랑의 쌀 1332포가 판매된 가운데 1006포(1600만원 상당)가 취약계층 아동과 2020년 이후 출생한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손기을 안정농협장은 "우리지역 8·15광복쌀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지역 농심을 크게 달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 나눔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헀다.
황홍현 영주시청공무원노조위원장 "매년 명절 때마다 영주시 공무원노조가 캠페인에 동참해 시청 직원 모두가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보람있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출생한 귀한 아이들에게 시민들의 사랑이 담긴 햅쌀밥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접어드는 영주시 '나하나 너하나 쌀나눔' 캠페인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이용 협약체결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협력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여한기)와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협약을 27일 공사 회의장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여한기)와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협약을 27일 공사 회의장에서 체결했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상생결제제도는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공사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 및 대형구매 등 계약시 대금지급 방법은 하도급대금 지급관리시스템을 이용함으로서, 거래기업(특히, 하도급 받은 기업)이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공공기관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현금화 할 수 있는 결제제도다.
공사는 이 제도 시행으로 거래하는 협력중소기업(특히, 하도급 받은 기업)이 현금흐름 개선과 자금 안전성 확보를 통해 경영안정을 이루도록 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조 사장은 "이번 상생결제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협력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대금회수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금융권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상생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동반성장을 이루고, 상생협력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영천 마늘산업특구, 마늘 가공분야 도비 공모사업 선정
영천시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2021년 농식품가공산업육성사업(마늘가공분야) 도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8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영천시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하반기 '2021년 농식품가공산업육성사업 마늘가공분야 도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영천시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기업의 신 증설 및 농식품 가공업체 창업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가공을 통한 소비촉진과 고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영천시는 ㈜우진농업회사법인에서 '다진 마늘 기계·설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신청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깐 마늘 생산 시스템에 다진 마늘 기계·설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깐 마늘 생산·유통 한계에서 벗어나 다진 마늘 생산 및 유통망 확보로 지역 마늘의 소비촉진과 소비자의 구매형태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진농업회사법인(대표 최진욱)은 지난해 깐 마늘 연간 생산량은 2천톤 규모로 영천 마늘 구매액은 대략 42억원이며, 내년 다진 마늘 생산 및 유통을 대비해 2021년산 임고농협 수탁마늘 1477톤, 70억원 가량의 마늘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늘가공식품 유통 대기업과의 MOU 체결을 추진하여 영천 다진 마늘 제품 홍보 및 유통에 박차를 가하고, 영천 마늘산업특구의 식품표시·광고법 특례에 따른 영천시장 품질보증 표시로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유도해 소비자 신뢰도 향상 및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지난 3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마늘 가공업계와 생산자와의 상생협약 및 토론회를 개최해 영천마늘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역 내 마늘 가공·유통 기업체와의 간담회 개최 및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영천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마늘가공제품 개발로 지역 마늘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에 행복 전달
영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9월16일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근)와 푸드뱅크 미설치 지역인 영양군과 복지대상자 기부식품 등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뱅크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영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푸드뱅크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 영양군청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제도로 기업 뿐만 아니라 가정과 식당 등에서도 남은 음식 또는 유통 기한이 가까워져 판매하기 힘든 음식, 1+1 행사로 받은 여유 식품, 너무 많이 사서 다 먹을 수 없는 음식 등 적은 양의 음식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받은 음식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음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무료로 전달된다.
기부가능 품목은 가공식품과 장류, 식용유, 음료류, 신선식품(육가공류), 농산물, 제빵류, 생활용품류(세제휴지, 수건, 기저귀, 위생용)등이며 푸드뱅크로 기부 시 기부식품 등 영수증을 발급받아 최대 100%까지 세제(개인기부자는 불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길동 민간위원장은 "맛나는 영양을 만들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인 음식을 기부하고 사랑을 나누는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저축해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줄어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