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석유공사와의 자원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되는 등 최근 주가하락 요인들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스공사는 민영화 추진에 따른 불확실성과 해외자원개발부문이 석유공사로 흡수된다는 방안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1개월간 주가는 10.5% 하락했다.
이창목 연구원은 "지난 12일 석유공사의 대형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가스공사와의 자원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며, "자원개발부문의 석유공사 흡수방안이 사실상 힘들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해외자원개발사업의 경험과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석유공사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의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지원도 더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