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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플랫폼 제국의 탄생과 브랜드의 미래

쿠팡, 네이버, 배민보다 먼저 찾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9.17 17:45:47
[프라임경제] 과거에는 치킨과 피자를 주문할 때 늘 생각나던 브랜드가 있었다.

ⓒ 미래의창

그러나 각종 배달 플랫폼의 등장으로 더 이상 특정 업체의 음식만을 구입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 내 상위 리스트 업체에서 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판매자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는 비단 식품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할 때 포털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드는 것을 구매 하기 시작했다. 각종 플랫폼의 발달로 인해 점차 소비습관이 변해가자 개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는 자연스레 낮아졌다. 

말 그대로 거대 플랫폼 제국의 시대다. 이런 제국의 탄생은 소비자에게 과연 얼마나 이로울까?

'플랫폼 제국의 탄생과 브랜드의 미래'는 이런 현상이 소비자와 브랜드에게 절대 이롭지 않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브랜드의 제품이 네이버나 배민과 같은 대형 플랫폼 내에서 검색·판매 되지 않을 때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냐"는 물음을 던진다.

거대 플랫폼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진짜 브랜드의 힘'은 무엇인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미래의창이 펴냈고, 가격은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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