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익현 의원 "공정한 건설시장 조성·일용직 노동자 고용환경 개선"
■ 당진시 정미면에 두 번째 '수소충전소' 오픈
■ 맹정호 서산시장 "작은 찍소리가 거대한 충남의 민심이 돼"
■ 논산시, 주민참여형 건강공동체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최우수상 수상
■ 태안군 '제2·3기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 공주시 옥룡동새마을회 '배추모종심기' 자원봉사활동 개최
■ 계룡시 '소문난 샵'에서 3000원 할인쿠폰 제공…'선착순 2000명'
■ 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하반기 찾아가는 숲·목공체험 프로그램 확대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3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21년 충청남도 폭력 예방 교육 기관장 및 고위직 특강'을 개최했다.

'2021년 충청남도 폭력 예방 교육 기관장 및 고위직 특강' 모습. ⓒ 충남도
이번 특강은 공직사회와 각 공공기관 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양승조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실국원장, 공공기관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양지유 사람과 교육 대표가 맡은 특강은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기관장 등 고위직의 책임과 의무'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2021년 충청남도 폭력 예방 교육 기관장 및 고위직 특강' 강의모습. ⓒ 충남도
양승조 지사는 특강 후 "성희롱 등 4대 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위직과 공공기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폭력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 5월7일부터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 도청 현원 1772명중 98%인 173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이후 임용되거나 복직한 직원 36명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전익현 의원 "공정한 건설시장 조성·일용직 노동자 고용환경 개선"

전익현 의원. ⓒ 의회사무국
'페이퍼컴퍼니' 등 지역건설산업 부적격업체에 대한 단속 강화와 건설일용직 노동자의 고용환경 개선의 근거가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대표발의 한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공정한 건설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부적격업체에 대한 단속강화의 근거를 마련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공정한 건설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부적격업체의 정의와 단속 범위, 실태조사와 전담부서 운영에 대한 사항과 부적격업체 판정시 적격심사 배제 또는 낙찰 결정 취소 등에 대한 사항을 명시했다.
또한 건설일용직 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 확대 및 고용개선장려금 지원 등 건설노동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이밖에 지역건설산업의 범위 확대, 건설공사 입찰 참가자격 완화,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의 운영 등에 관한 사항도 개정안에 담겼다.
전익현 의원은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부적격업체에 대한 단속 업무의 근거가 마련되면 건실한 건설산업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며 "도에서 발주하는 공사에서 건설일용직 노동자가 부담하고 있는 사회보험료 등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건설일용직노동자의 실질적인 임금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제331회 임시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당진시 정미면에 두 번째 '수소충전소' 오픈
수소에너지네트워크(대표 도경환, 하이넷)는 국도 32번 국도 변에 위치한 당진(상)휴게소 부지 내에 '하이넷 당진정미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지난 30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소는 당진의 두 번째 수소충전소로 시내권 및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소 차량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당진정미 수소충전소 전경. ⓒ 당진시
하이넷 당진 정미 수소충전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되며, 충전시설의 용량은 시간당 25kg로 1일 12시간 운영기준 수소 승용차 약 60대를 충전할 수 있다.
그 외 충전 시간은 1대당 3~6분 소요되며 수소 판매가격은 kg당 8800원에 판매된다.
그동안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에 따라 수소 차량 보급 실적이 미흡하다는 평이 있었으나, 이번 충전소 설치로 당진 관내 수소충전소가 2곳으로 확대되면서 수소 차량 보급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경서 기후변화대응팀장은 "우리 시는 수소차 구입시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만큼 수소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첫 번째 충전소인 송산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당진 H2수소충전소는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중에 있다.
■ 맹정호 서산시장 "작은 찍소리가 거대한 충남의 민심이 돼"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20만 충남도민과 18만 서산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충남의 하늘길이 서산에서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맹 시장은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것을 주제로 "그 누구보다 열정을 쏟아주신 양승조 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 반영 관련 기자회견하는 모습. ⓒ 서산시
이어 "가덕도신공항 이후 저의 작은 찍소리는 거대한 충남의 민심이 됐다"며 "충남민항유치추진위원회, 충남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군 의원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예산 반영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비예타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길이지만, 예산안이 반영된 사항이라, 필요하다면 예타조사를 받겠다"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맹 시장은 "다만, 충남도민의 염원을 감안해 올 3분기 예타 대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며 "이미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B/C)이 1.32를 받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가 혁신도시로 지정됐고, 해미성지가 국제성지로 선포됐다"며 "맘 먹고 시작한 거 마음먹었을 때 신속히 추진하자"고 의지를 밝혔다.
더 나아가 맹 시장은 "서산공항의 내년 정부예산 최종 확정을 위한 남은 숙제는 충남 국회의원들의 몫"이라며 "누가 앞장서서 예산을 지키는지 충남도민이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서산공항을 통해 서산은, 충남은 대한민국을 향해 날갯짓을 할 것"이라며 "서산공항을 통해 세계는 충남과 대한민국을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저와 18만 서산시민은 서산공항을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공항으로 만들겠다"며 "서산공항을 통해 더 큰 서산을, 더 새로운 서산의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논산시, 주민참여형 건강공동체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최우수상 수상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관하는 '2021 제6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우수 건강도시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102개 회원도시가 함께했다.

지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모습. ⓒ 논산시
지난 2015년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한 논산시는 2017년 WHO 서태평양연맹에 건강도시로 승인을 받아 전 세계에 '건강도시 논산'를 선포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공모전에서 논산시는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으로 다양한 건강공동체 실천사업을 실시한 노력을 인정받아 일반정책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보건기관 접근성이 낮은 원도심 지역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주민 주도로 건강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6년 개소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공공기관·민관기관·의료기관·주민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건강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지난 건강생활지원센터 강의 모습. ⓒ 논산시
또한, 건강협의체 구성 및 실무네트워크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관리는 물론 주민주도 건강동아리, 자조모임, 마을건강활동가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건강공동체를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를 실시, 드러난 변화를 비교 분석해 전국 최초로 '주민건강행태변화 비교 분석' 책자를 발간하는 등 보다 지역에 적합하고,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에 발맞춰 주민 주도적 활동과 교육을 통해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우수 시책을 전국으로 전파해 모범적인 선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 태안군 '제2·3기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남 태안군이 지역 여성·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강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강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3기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안군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태안군이 추진 중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억4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올해 말까지 지역 청년 및 여성 총 70명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과 '웹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및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한 웹디자인을 교육과정으로 정하고 교육 신청 시 경력단절 여성과 고졸 청년을 더욱 배려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교육에 나서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드론 1기 및 포토샵 과정을 시작으로 총 5기의 드론 교육과 웹디자이너 3개 과정의 교육이 실시되며, 군은 교육을 수료한 여성 및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기가 악화됨에 따라 지역 여성 및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효과성 높은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옥룡동새마을회 '배추모종심기' 자원봉사활동 개최
공주시 옥룡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일영, 부녀회장 임연자)는 지난 30일 상왕동 약 1500㎥ 유휴농지에 1000포기의 배추모종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옥룡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30일 유휴농지에 1000포기의 배추모종심기 활동을 펼쳤다. ⓒ 공주시
이날 심은 배추는 다가오는 가을에 수확해 김장을 담가 옥룡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일영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솔선수범하여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학현 동장은 "바쁜 가운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소문난 샵'에서 3000원 할인쿠폰 제공…'선착순 2000명'
계룡시는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에서 1일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계룡시 마스코트 '용도령' 이미지. ⓒ 계룡시
충청남도 공식 지정 민관협력 배달앱인 '소문난 샵'은 계룡시에 도내 첫 번째로 지난 7월5일 도입됐다. 별도의 광고비가 없으며 주문·결제 수수료도 1.7%로 낮고, 모바일계룡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배달앱이다.
시에 따르면 8월29일까지 관내 200여 가맹점과 4000여 회원이 등록했으며 약 두 달간 8480건 총 2억2000만원의 거래실적을 보이며, 계룡시 전체 민간배달앱 평균 주문량의 약 30%를 점유하는 등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쿠폰 혜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소상공인 소득증대와 계룡시에 첫 발을 내딛은 충남형 배달앱의 빠른 안착을 위해 '소문난 샵'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3000원 자동할인 혜택을 1일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한다.
최홍묵 시장은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며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할인구매를 통한 충남형 배달앱의 많은 이용으로 우리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착한 소비문화 조성에 시민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8월 배달앱 오픈 첫 주문 할인쿠폰 5천원 혜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소문난 샵' 고객센터로, 쿠폰에 대한 내용은 '소문난 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문난 샵' 앱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하반기 찾아가는 숲·목공체험 프로그램 확대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 하반기 찾아가는 숲·목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숲·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산림문화타운 생태숲학습관 및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뤄지는 오감만족 숲·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제한됨에 따라 추진됐다.

찾아가는 숲·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 금산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남일지역아동센터, 추부어린이집 등 13개 교육·보육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학교, 감성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되며 정기반 참여 신청을 한 남이초등학교, 해맑은어린이집 등 14개 시설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목공지도사가 직접 대상시설을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관내 교육기관 대상 가을철 현장학습, 일반인 대상 비호산유아숲체험원 정기 프로그램,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체험하는 비대면 목공체험도 추가해 규모를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찾아가는 숲·목공체험은 대상자를 확대해 추진된다"며 "대면 프로그램의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소단위로 운영해 안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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