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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화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2차 접종률도 44%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8.31 13:56:40

■ 7월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선수 2명 태극마크


구충곤 화순군수(사진 가운데)가 30일 코로나19 선제 전수 검사를 위해 도곡면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을 방문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있다.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를 돌파했다. 2차 접종률도 40%를 넘어서 백신 접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화순군은 8월27일 현재 전체 인구 6만2522명(2020년 12월 기준) 중 4만4863명이 1차 접종을, 2만7719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71.7%, 2차 접종률은 44.3%다.

60세 이상 고령층·요양 시설·고위험 병원 등 고위험군의 접종률은 애초 계획한 접종 대상자 대비 100%를 넘어섰다.

60세 이상 고령층 2만1195명이 1차 접종, 1만3845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50∼59세 장년층 7195명도 1차 접종했다.

화순군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18~49세의 1차 접종과 50∼74세 장년·고령층의 2차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추석 전까지 전군민의 80%가 1차 접종, 60%가 2차 접종을 마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가족과 지인 간 감염 급증, 델타 변이 검출률 90%, 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 30% 상회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감염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타지역 방문과 외지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선제 진단 검사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 7월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화순군은 9월1일부터 23일까지 2021년 7월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 열람, 의견 제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 2386필지다.

화순군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하거나 화순군청 행복민원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상 토지의 제곱미터(㎡)당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에 사유와 의견 가격을 기재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행복민원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나 인근 토지 가격과의 균형을 이루는지 등을 재조사 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7월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는 오는 10월29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선수 2명 태극마크

화순군청 소속 전주이(26), 정나은(21) 선수가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전주이 선수. ⓒ 화순군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8월17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에서 열린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단식 각 8명, 남녀 복식 각 12명 등 총 40명이 최종 확정됐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에서는 전주이(단식) 선수와 정나은(복식)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정나은 선수. ⓒ 화순군

전주이 선수는 18명의 선수가 9명씩 A·B조로 나눠 풀리그전을 치르는 여자 단식 경기에서 B조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참가 선수 중 무작위 추첨으로 2명씩 조를 이뤄 평가전을 치른 복식 경기는 평가전 경기 결과(90%)와 평가위원회 평가(10%)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세계랭킹 선수로 자동 선발된 5명을 제외한 7명의 선수 중 정나은 선수가 포함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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