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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株, 미분양 대책 건설 규제 완화 '시발점'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12 09:11:35
[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지방 미분양 대책은 새 정부의 건설 규제 완화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건설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한상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예상을 넘지 않는것으로 건설 경기를 즉각적으로 돌려 세울 정도는 아니지만 ▲ 새 정부가 추구하는 합리적인 건설 규제 정상화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집 값을 크게 자극하지않는 범위에서 시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이 꾸준히 집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6월의 미분양 수치가 9월경에 발표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변곡점은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가 될 것이다.

한 연구원은 "당분간 저점 탐색에 집중할 시기"라며 "초대형주 중에서 가장 먼저 바닥을 확인한 바 있는 대림산업과 최근 베트남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GS건설이 우리의 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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