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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충남도민인권지킴이단, 인권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30 18:08:56

■ 충남교육청, 2021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752명 합격

■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 오세현 아산시장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위한 추석연휴 특별방역대책 준비" 

■ 보령시 "보조금24로 각종 공공수혜서비스 온·오프라인으로 확인하세요"

■ 당진시, 추석 명절 전 임금체불 예방·청산 집중 상담

■ 천안시, 첫 번째 저소득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 개최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 재능기부활성화사업 추진

■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기 위촉식 및 워크숍 개최

■ 청양군 '마을 회의와 기록' 주민 학습장 운영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30일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과 충남사회혁신센터에서 충남도민인권지킴이단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30일 충남사회혁신센터에서 충남도민인권지킴이단 간담회를 개최 장면. ⓒ 충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인권 의식 제고와 도민 인권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해 연 이날 행사는 국립 망향의 동산 방문, 인권 교육, 인권 침해·차별 제보 현황 공유, 인권주간 문화행사 참여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50명이 잠들어 있는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도민인권지킴이단은 위령탑을 참배하며, 인권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 교육은 김용자 천안여성회 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발자취'를 주제로 열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은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지역 곳곳에서 도민 인권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인권지킴이단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1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752명 합격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월11일에 시행한 2021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충남교육청 청사 전경. ⓒ 충남교육청

올해 제2회 검정고시는 접수 인원 총 1117명중 969명이 응시해 752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77.6%로 올해 1회차 검정고시 합격률(85.26%) 대비 7.6%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50명(합격률 98.04%), 중졸 131명(합격률 83.44%), 고졸 571명(합격률 75.03%)이다.

이번 고시에 응시한 응시자 중 최연소 합격자는 응시영역별로 초졸 김모(만 11세)양, 중졸 김모(만 11세)양, 고졸 유모(만 12세)양이 합격했고, 최고령 합격자로는 초졸 신모(만 74세)씨, 중졸 김모(만 69세)씨, 고졸 이모(만 74세)씨가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초졸에 5명, 중졸에 3명, 고졸에 10명이 평점 100점으로 만점을 받아 합격의 기쁨을 더했다.


■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성료

천안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장 임대건, 이하 천안 청정넷)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천안청년들로 구성된 '천안 청정넷'은 청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정책발굴 및 제안을 위해 지난 6월 발족한 청년협의체다.

천안시가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이날 워크숍은 천안 청정넷의 활동비전을 공유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 청정넷은 이번 행사에서 청년과 시민, 시정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을 이끌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 '청년의 소화제(소통·화합·제안)'라고 슬로건을 선정했다.

또 아산시 청년위원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청년들의 패기 넘치는 활동을 예고했다.

이밖에 협동조합 천안청년들 최광운 대표의 청년활동 사례특강 및 충청남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지민규 위원장의 정책제안 이해돕기 강연도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 천안에서 청년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오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천안의 훌륭한 미래세대로 커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위한 추석연휴 특별방역대책 준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30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및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발생현황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코로나19 비상경제 및 생활방역 대책 △9월 월간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아산시 코로나19 대응 및 9월 확대간부회의 진행 모습. ⓒ 아산시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노력해 온 국도39호(유곡~역촌), 국지도70호선(음봉~성환) 확포장공사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주차타워 준공 △(주)메타인프라 데이터설립 MOU체결 △하이넷 아산인주 수소충전소 준공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3개마을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사업 공모 선정 △아산시 중앙도서관 충남 최우수도서관 선정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 등 전 직원의 노력의 결과 여러 시정 성과를 거둔 것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9월중 지급 시작될 예정으로 우리시는 약 27만3000명이 지원을 받게 되는데, 지급시기 등 정부 세부일정 발표에 맞춰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9월은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2022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로, 2022년 본예산 편성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대한 회복 지원과 재난·재해 사전대비를 위한 시설투자 등에 방점을 두고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2년 정부예산안이 9월 초 국회로 제출되는 만큼 정부예산 확보에도 적극 대응해 현재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분권 과제의 적극적 발굴, 명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문예회관 건립사업 논의 등 주요 현안사업, 대규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께서 다시 한번 챙겨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보령시 "보조금24로 각종 공공수혜서비스 온·오프라인으로 확인하세요"

보령시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공공수혜서비스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를 운영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보조금24는 정부에서 개인·가구에게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형청약통장 등 300종의 서비스를 각종 홈페이지 방문 없이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보조금24 지자체 시범서비스' 공모에서 선정돼 2월24일부터 4월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이후 전국 지자체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보조금24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정부24에서 로그인한 후 보조금24 서비스 이용 동의를 거치면 본인 및 14세 미만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 신청 방법도 안내돼 있다.

또한 노인,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오프라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온라인 서비스와 동일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그간 각종 수혜서비스를 알지 못하거나 혹은 서비스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이 보조금24를 통해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그간 부처의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개별 행정기관을 방문해야했던 각종 서비스를 '보조금24'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추석 명절 전 임금체불 예방·청산 집중 상담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 및 청산을 위한 집중 상담을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당진시의 임금 등 체불 총액은 약 37억원으로 작년 동 기간(약 47억원)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상황 악화에 따라 즉각적인 체불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 상담 전문 노무사가 2주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집중 지도기간 중에는 임금체불 상담 및 조정 권고, 임금체불 사건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신속한 신고 및 접수, 임금체불에 따른 권리구제제도 및 융자제도 안내, 체불 사업주의 사업주 융자제도 안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근로자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우리시 노동자를 위해 노동상담소를 연장 운영함으로써 노동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경영난에 처한 기업을 대상으로는 법적 지원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노사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첫 번째 저소득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 개최

천안시는 지난 29일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롱디멍 주한캄보디아대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첫 번째 무료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천안에서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날 결혼식 주인공 이 모 씨(남, 49세)는 캄보디아 출신의 박 모 씨(여, 26세)와 2016년 혼인신고 후 5세와 4세 자매를 자녀로 두고 있는 소박한 다문화 가정의 가장이다.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첫 번째 무료결혼식이 진행됐다. ⓒ 천안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이 씨는 천안시와 천안 베리컨벤션이 주관한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담임목사의 주례로 시작된 이번 결혼식은 박상돈 시장과 롱디멍 대사의 덕담 후 서천안로타리클럽(회장 이재범)과 KT천안지사(지사장 권희준)의 축하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아직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 부부를 격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천안시와 베리컨벤션이 지난달 13일 체결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대한 무료결혼식 지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베리컨벤션은 협약에 따라 예식장 대관,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 뷔페 등을 일체 무료로 지원했으며, CS WIND와 서천안로타리클럽은 150만원을 신혼여행 경비로 전달하고 KT천안지사는 가전제품을 축하선물로 증정했다.

박상돈 시장은 "다른 문화와 풍습에도 불구하고 국경을 초월해 사랑으로 맺어진 신랑·신부의 결혼을 축하하며, 이번 결혼식을 올리기 까지 많은 사연이 있었겠지만 부부가 서로에게 애정을 다하면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다문화가정이 소외되지 않기 위한 좋은 정책을 고민해 다문화가정의 든든한 후원자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5000명으로 시 인구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은 4690가구(1만4112명)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 재능기부활성화사업 추진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28일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사업'을 실시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예산으로 귀농한 청년농업인(예산군 청년농업인협의회)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산군청년농업인협의회 회원들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협업으로 재능기부 행사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사업'은 귀농·귀촌인이 귀농한 지역에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 환경개선, 활력있는 마을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등, 가진 재능을 최대한 살려 마을에 기여를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의 사업이다.

이번에 참여한 예산군 청년농업인협의회 회원 30명은 루꼴라와 화훼를 직접 공동 파종해 재배한 후, 이를 예당호 출렁다리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무료로 나누고 예산군 홍보 및 귀농·귀촌 설문조사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 귀농·귀촌 이동상담센터와 연계 추진돼 더욱 시너지효과를 발휘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루꼴라와 백일홍, 천일홍 등 6종의 꽃을 정성스럽게 접은 종이상자에 담아 귀농귀촌에 대한 설문에 응답 완료한 200명의 도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줬으며, 사업에 참여한 귀농청년농업인간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폭발적 호응을 얻은 이유는 귀농청년농업인들의 자발적이고 성실한 참여와 농업기술센터의 전폭적 지지가 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업을 계기로 귀농청년들 간 관계도 끈끈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농업기술센터도 이들이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기 위촉식 및 워크숍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군민참여단 20명에 대한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적 정책 제안 및 추진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여성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고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모집했다.

부여군은 지난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군민참여단 20명에 대한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제3기 군민참여단은 임기 2년 동안 성인지 감수성 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도시구현, △노인·여성· 아동 친화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 △여성의 소모임 활성화 등 소통하는 부여를 만들기 위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위촉장을 수여한 후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성찰별적 문화와 제도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부여군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군민참여단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은 2017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청양군 '마을 회의와 기록' 주민 학습장 운영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 부군수, 이하 재단)이 새로운 마을만들기 대화 마당을 통해 '마을 회의와 기록'을 주제로 한 주민 공동 학습장을 운영했다.

재단은 지난 27일 청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학습 회의를 열고 마을 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재단은 지난해 '마을규약과 조직', '마을 공동재산(기초)'을 주제로 비봉면과 남양면에서 각각 주민 학습장을 운영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7일 마을만들기 대화 마당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이날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노승복 센터장은 "일만 하면 소가 되고 공부만 하면 도깨비가 된다는 말이 있다"며 "주민들이 공동 학습과 토론, 회의를 통해 마을 문제를 민주적이고 자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동 학습은 지역 정체성 유지와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기록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다음 달 '마을 공동재산'을 주제로 한 대화 마당, 11월 공동체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자치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한 대화 마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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