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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볼까] 카카오게임즈·넷마블·펄어비스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08.30 16:04:32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293490, 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가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양대 마켓이 정식 출시했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충실하게 구현된 골프 라운드를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13일까지 게임 내 튜토리얼을 완료하고 카카오 계정 연동을 진행한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인 '라이언과 라운딩'을 제공한다. 또 '스타트 대시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해 '캐릭터 뽑기 티켓' 등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인게임 아이템을 선물하고, 공식 카페와 톡 채널을 통해 ''인게임 보상 쿠폰'을 선물한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나흘 만에 참여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 카카오게임즈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세븐나이츠2(이하 세나2)' 한정판 아트북을 출간했다. 세나2 한정판 아트북은 시즌1~2까지의 △일러스트 △원화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등 다양한 아트 소스를 수록한 특별북으로 게임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아트북에는 세나2의 캐릭터 △콘셉트 △의상 △무기 디자인 등을 상세히 담고 있으며 작업 당시 개발자들의 코멘트들도 일부 수록됐다. 아울러 넷마블은 세나2 한정판 아트북에 고유의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소장 가치를 높이고, 희귀 플러스 펫 '역사의 기록자 노호'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을 동봉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세나2'는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 넷마블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라스베이거스 라이선싱 엑스포 2021'에 참가해 '서머너즈 워'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컴투스는 엑스포 홈페이지에 버추얼 부스를 오픈해 해즈브로, 비즈 미디어 등 세계 유수의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IP를 소개하고 협업을 모색했다.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서머너즈 워'는 이미 캡콤의 '스트리트파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코믹스, 웹툰, 소설 등 다양한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사업 제휴 등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라이선싱 엑스포 2021'은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 컴투스


펄어비스(263750, 대표 정경인)가 신작 '도깨비'의 게임 오버뷰 영상을 공개했다. 오버뷰 영상에는 김대일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김상영 리드 프로듀서와 남창기 게임 디자이너가 '도깨비'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도깨비는 주인공이 도깨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독특한 세계관으로 풀어낸 '도깨비 수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도깨비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다양한 도깨비들을 만나고, 수집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도깨비와 관련된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고, 고유의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도깨비를 획득할 수 있다. 

김대일 총괄 프로듀서는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도깨비들과 함께 모험을 하는 게임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펄어비스


슈퍼플레이가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의 '라그나로크'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라그나로크'의 △디자인 △생산 △판매까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라그나로크'가 흥행한 △중꾹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의 유통권을 확보해 해외시장까지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슈퍼플레이는 지난 2017년 창사 이래로 페이커 굿즈부터 △E스포츠 프로게임팀 공식 유니폼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의 굿즈 △크리에이터 굿즈까지 다양한 IP의 제품을 출시해왔다. 

슈퍼플레이는 최근 액토즈소프트의 MMORPG '라테일' IP를 활용한 정식 라이선스 굿즈를 출시해 완판시켰다. ⓒ 슈퍼플레이


넵튠(217270, 각자대표 정욱·유태웅)의 모바일 보드 게임 '초대부호'가 일본 라인(대표 이데자와 다케시)을 통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라인 동물대부호'라는 게임명으로 출시됐다. 게임은 싱글 모드 뿐만 아니라, 무작위 매칭으로 상대와 겨루는 랭킹 모드, 최대 5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친구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연내에 '스토리 모드'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초대부호'는 한국의 윷놀이나 고스톱처럼 일본을 대표하는 놀이 문화 중 하나인 '대부호'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발했다. ⓒ 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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