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개월 연속 신규 고용자수가 20만명을 하회하고 있다.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5월 신규 고용자수는 18만 1천명 증가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05년 2월 8만명 증가이후 최저치 일 뿐만 아니라 올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목표치인 28만명도 크게 하회하는 수치이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만9천명, 4.1%),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8천명, 0.8%)에서는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5만8천명, -3.0%), 도소매∙음식숙박업(-4만2천명, -0.7%), 건설업(-3만2천명, -1.7%), 제조업(-1만7천명, -0.4%)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는 비임금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2만9천명(-1.7%) 감소한 반면 임금 근로자는 31만명(1.9%) 증했다. 임금 근로자중 상용근로자(47만8천명, 5.6%)는 증가한 반면, 임시 근로자는(-9만 4천명, -1.8%), 일용근로자(-7만3천명, -3.2%)는 감소했다.
또한 취업시간대별 취업자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142만명(55.5%) 증가,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25만 1천명(-6.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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