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더 돈독해지는 부모와 아이"
■ "산란기 알밴 어미 물고기와 어린 물고기 보호를 위해 동참해주세요"
■ 태안군 가의도북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개최
■ "국가안전대진단·추석 명절 대비 합동점검 나선다"
■ "국가안전대진단·추석 명절 대비 합동점검 나선다"
■ 어촌어항공단-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제안공모 당선작 발표"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정도섭)는 지난 26일 거제 학동마을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경남센터는 거제 학동마을을 대상으로 신규 및 심화 컨설팅을 통해 마을 발전계획수립, 특화상품(특화프로그램) 발굴 등을 수행해왔으며, 이와 연계한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에 착수했다. 그동안 발기인 모집, 정관작성, 추진사업 선정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26일에 거제 학동마을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거제 학동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모습. ⓒ 어촌어항공단
창립총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발기인 소개, 정관 논의 및 승인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임원 선출, 사업계획 등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특히,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바탕으로 마을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해양수산부에 협동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센터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운영할 예비 사무장을 대상으로 사무장교육(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해 운영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 운영에 필요한 주민 의견 수렴, 갈등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무장교육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거제 학동마을 회관에서 1박 2일로 진행된다.
정도섭 경남센터장은 "경남센터에서는 마을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을 추진해왔다. 특히, 심화컨설팅 사업에서 발굴 예정인 체험프로그램과 특화상품을 수익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라며 "사회적경제조직 운영을 통해 마을사업의 지속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더 돈독해지는 부모와 아이"

경기 화성 궁평어촌체험휴양마을 전경. ⓒ 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지난 27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방송되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관광 요소와 어촌만의 자연 친화적인 매력을 알린다고 밝혔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매 회차별로 가족 내 갈등 상황이나 잘못된 훈육 방식 등으로 상처받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64회차 방송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방송에서도 자연경관을 담은 아름다운 관광 여행지로서의 어촌체험휴양마을 모습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등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57회에서는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이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강원 삼척시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해당 방송에서 다문화 가족이 '투명카누 체험'과 '선상낚시 체험'을 즐기며 그간 쌓였던 속마음을 서로 터놓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 간 유대감이 크게 증진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지난 27일에 방영되는 64회차 방송에서는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서해안 갯벌과 바지락, 낙지 등 풍부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경기 화성시 궁평어촌체험휴양마을이 소개될 예정이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64회차 방송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방송에서는 궁평어촌체험휴양마을로 여행을 떠난 가족이 마을의 대표 체험인 '갯벌 생태 체험'과 '망둥어 낚시',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수륙양용차 '아르고 시승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바지락칼국수와 해물파전 등 궁평어촌체험휴양마을만의 특별한 먹거리를 먹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부모와 아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체험 및 먹거리를 함께 하면 자연스럽게 유대관계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여러분들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에서 소개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뿐만 아니라, 어촌관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란기 알밴 어미 물고기와 어린 물고기 보호를 위해 동참해주세요"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산란기 알밴 어미 물고기와 어린 물고기 보호 등 수산자원 보호에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틱톡(TikTok)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알럽 캠페인을 추진한다.

제6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 포스터. ⓒ 어촌어항공단
8월2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알럽 캠페인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와 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치어럽(어린물고기 보호) 캠페인의 후속 캠페인으로 산란기 알밴 어미 물고기 보호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알럽 캠페인은 대국민 참여형 챌린지로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여러 퀴즈를 재미있는 모션에 따라 풀 수 있도록 제작 배포돼 젊은 세대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챌린지 참여 간 노출되는 수산생물 스티커와 8비트 멜로디는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담았으며, MZ세대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챌린지를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알럽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틱톡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수부알럽챌린지'를 검색 및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한 후,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퀴즈를 풀어 참여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를 참여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하해그물을 업사이클링해 작된 소정의 기념품(핸드폰 거치대 등)을 11월중 지급할 계획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알럽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산란기 알밴 어미 물고기와 어린 물고기 보호 등 생활 속에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우리나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과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위해 높이기 추진 중인 '제6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을 당초 마감 날짜인 8월31일에서 10월15일까지로 45일 연장했.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공모 분야인 단편영화 제작에 있어 국민들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른 조치이다. 공모전 모집 요강 및 연장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태안군 가의도북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27일 '가의도북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가의도북항은 지난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공단과 태안군은 총사업비 31억9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정비 △방파제 연장 △암초제거 △지붕 및 담장 경관개선 △마을안길 포장 △생태전망대 설치 등 어항시설 정비 등을 완료함으로써 어촌뉴딜 성공모델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했다.

가의도북항 어촌뉴딜사업 완성도. ⓒ 어촌어항공단
이번 가의도북항 어촌뉴딜사업은 기존의 'Top-Down'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Bottom-Up'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과 치열한 고민을 통해 완성됐고, 충남도 내 어촌뉴딜사업 1호 준공 대상지라는 면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날 준공식은 박경철 공단 이사장, 가세로 태안군수, 신경철 태안군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의도북항 어촌뉴딜사업 추진 경과보고 △사업 유공자 감사패 수여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가의도북항 어촌뉴딜사업은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사업 대상지 중 첫 번째로 준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태안군과 가의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정해진 기한 내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 "국가안전대진단·추석 명절 대비 합동점검 나선다"

지난 설 명절을 대비해 격포항 일대를 순회하며 합동점검을 하는 모습. ⓒ 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국가 및 지방어항 대상으로 오는 8월30일부터 9월7일까지 주요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건설사업장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공단과 해양수산부, 지방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나선다. 점검대상은 여객선 이용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안흥항(충남 태안), 삼덕항(경남 통영), 해동항(전남 완도) 등과 취약시설이 포함된 궁평항(경기 화성), 대변항(부산 기장)을 포함한 30개 국가 및 지방어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설 명절을 대비해 돌산항 일대를 순회하며 합동점검을 하는 모습. ⓒ 어촌어항공단
점검반은 어항시설의 손상, 균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난간, 차막이 및 방충재 등 안전시설 설치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건설현장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현황 등을 철저히 확인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송광용 공단 어항본부장은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 후 응급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어촌어항공단-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제안공모 당선작 발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5일 '내지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제안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공단과 통영시는 내지항 어촌뉴딜사업으로 대합실, 마을문화센터, 내지양조장 및 어구어망창고 조성을 통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했다.

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제안공모 당선작. ⓒ 어촌어항공단
이번 건축설계 제안공모 심사는 지난 8월23일 제안서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안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 에스에이에이아이(대표 건축사: 이진오)'가 당선작으로, 스튜디오 임상우닷컴 건축사사무소(대표 건축사: 임상우)가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당선작의 경우, 통영시 내지마을 소재의 기존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을경관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시니어카페룰 재배치하는 등 마을의 공간 요소를 적극 활용하면서 현실적인 제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공단과 통영시는 이번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대합실(연면적 약 205) △마을문화센터(연면적 약 350) △내지양조장(연면적 약 80) △어구어망창고(연면적 약 300)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찾아오도록 내지항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마을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를 통해 활력 있는 내지마을 조성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