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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기업 대상 '스타트업 언론 홍보 전략' 교육 진행

'언론사 데스크가 전하는 스타트업 언론 홍보 전략' 주제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8.27 14:20:21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하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센터장 오현주)가 11기 입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언론사 데스크가 전하는 스타트업 언론 홍보 전략' 창업 교육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가 11기 입소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언론 홍보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 = 김수현 기자


이번 행사는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입소기업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 관계자와 11기 입소기업 45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 화상 대화 서비스 '줌(ZOOM)'을 활용해 참여했다.

'언론사 데스크가 전하는 스타트업의 언론홍보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 1부는 크게 △언론의 개념 정의 △뉴스 공급 및 포털의 기준 변화 △스타트업의 언론 대응 △보도자료 작성법 및 유의사항 △언론홍보를 활용한 스타트업 성공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상준 프라임경제 부국장은 "스타트업 홍보는 비슷한 주제여도 특징을 어떻게 접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거나 자본이 적더라도, 특징과 키워드를 잘 잡아낸다면 적절히 언론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부 교육은 11기 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대상으로 인터뷰가 진행됐다. = 김수현 기자


이어진 2부에서는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우수 스타트업인 △변민지 리포츠 대표 △김준표 폴리웍스 대표 △유현석 아이들 대표 △유동훈 마이스 대표와의 현장 인터뷰가 생중계됐다.

△소개 △특장점 △인터뷰 질문 응답 등을 통해 기업별 장·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IT·로봇·센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많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유현석 아이들 대표는 "평소 알고 싶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언론의 영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회사 차원에서도 수익이 확보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춘근 중소벤처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청년창업사관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 교육과 특화코칭 프로그램은 월별 희망교육을 수요 조사해 분야별 맞춤 핵심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해당 창업 교육과 특화코칭을 통해 성공적 사업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청창사를 운영하는 엔슬파트너스는 스타트업의 창업 전주기적 지원 프로세스를 보유한 액셀러레이터로, 지금까지총 30건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4285명의 창업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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