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지원·일자리 중점 추경 746억 편성
■ 마을공동체 사업 활발...주민 주도로 '마을 새 단장'

구충곤 군수
화순군은 2018년 수립된 '청년발전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청년들의 삶 전반에 관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화순청년발전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2021 화순청년발전 시행계획은 △희망화순 일자리 창출(15개 사업) △미래 선도 인력양성(20개 사업) △화순특유 청년문화(9개 사업) △행복화순 청년복지(23개 사업) 4개 분야 67개 사업이다.
상반기 추진실적 점검 결과 추진완료 3건, 추진 중 58건, 미추진 6건으로 대부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추진 사업 중 '작은영화관 운영' 등 3건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 후 실시를 검토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 공간 인큐베이팅 사업' 등 3건은 청년센터 개소 후 추진할 방침이다.
9월중 개소 예정인 화순군 청년센터는 창업 지원 공간, 미디어 공작실, 회의실 등을 마련해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청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코로나 지원·일자리 중점 추경 746억 편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74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화순군의회(의장 최기천)에 제출했다.
화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한 지역 경제 활성화, 공공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1회 추경예산과 비교해 746억원이 증가한 7449억원으로, 일반회계는 6571억원, 특별회계는 877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에 대응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46억원 △화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1억 원 △구도심과 전통시장 비점오염 저감 사업 45억원 △내수면 스마트양식장 시범단지 조성사업 33억원 △지방상하수도 관리와 현대화 사업 60억원 △공공 일자리 사업 등 746억원 규모다.
특히, △일자리 확대를 위한 희망·공공근로일자리 사업(25억원)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지원(6억원) △천연물의약품원료 대량생산 구축(3억원) △첨단 정밀의약서비스 산업화 기반구축(6억원) 등 미래 산업경제 육성에 중점을 뒀다.
화순군이 제출한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1일 개회하는 화순군의회 제248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마을공동체 사업 활발...주민 주도로 '마을 새 단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46개 마을에서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주도 마을 환경 가꾸기 사업으로 마을당 3년간 900만원씩 지원한다. 화순지역에서는 46개 마을이 선정돼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등 마을 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마을별 간담회를 열고 벽화 디자인과 꽃밭 조성지에 심을 꽃 등 공동체 사업 계획을 수립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디자인, 스케치, 채색까지 직접 참여해 마을 벽화를 완성하고 있다.
군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10월 사업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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