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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9주년 기념식, 세계 194개국 온라인 행사로 열려

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시해 세계 194개 선교국을 둔 세계적인 종단으로 성장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8.26 09:52:18

[프라임경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창시자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9주년 기념식이 지난 24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세계 194개국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한학자 총재가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9주년 기념식에 연설을 하고 있다. ⓒ 세게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9주년 기념식의 공식명칭은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9주년 기념 천일국 경배 기념식'으로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형태로 양방향 화상통신 시스템과 스트리밍 시청으로 실시됐고,또한 국제적인 참석자를 고려해 16개 언어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한학자 총재는 천주성화 9주년 기념식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앞이 보이지 않고 지구온난화로 산불과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지만,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돼 해결해나가야 한다.지난 60년간 단계적으로 많은 선포 과정을 통해 마침내 2013년 기원절을 선포했으며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천일국 안착을 선포했다"며 "앞으로 우리의 꿈은 하늘부모님을 모신 78억 인류가 한 가족으로 창조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해 이끌어줘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세계 194개국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날 오린 해치 전 미국 상원의장 대행은 추모사에서 "문선명 총재는 자유세계를 대변하는 강력한 목소리였으며 공산주의 횡포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방어벽으로 참가정 운동을 펼쳤다"며 "문 총재의 업적은 자유와 신앙과 가정을 지켜내기 위해 창간한 워싱턴타임즈 뿐만이 아니라 위하여 산 생애 전체를 통해 구원한 수많은 사람들 삶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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