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25일 월드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청년 일경험(대학생 현장실습) 최종 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2021년 하반기 청년 일경험 최종 과제 발표회에서 공사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 발전 전략 방안'을 주제로 △1조 산업중핵항만 조성 방안 △2조 ESG 경영 도약 방안 △3조 스마트 항만 구축 방안 △4조 친환경 항만 구현 등 총 4개 조의 발표가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순천대 한 현장실습생은 "직접 실무 현장에 대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전남대 현장실습생은 "매달 취업 멘토링, 취업 토크콘서트 참여, 인적성 검사·AI 역량검사 실시, 스마트러닝 학습 수강, 전문가 특강 참여 및 잡스퀘어와 협업한 이력서 작성, 취업상담, 면접 특강 등 실무 지식과 함께 취업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윤승재 경영지원부장은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현장 실습기간 동안 경험한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일경험 기회 마련으로 직무 체험기회 제공, 취업 역량 강화,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센터장 김상일)와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오른쪽)과 김상일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최연철 부사장과 지원센터 김상일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원센터와 협력해 사회적 경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사업 정보공유 및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최연철 부사장(경영본부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이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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