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발코리아(OVAL KOREA)가 올해 19회를 맞은 IBC(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를 성황리에 마쳤다.
IBC 국제창업경진대회는 매년 한·중·일을 순환하며 개최되며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열렸다.
이번 'OVAL IBC SEOUL 2021 대회'는 5박 6일간 진행됐다. 한·중·일 국가대표로 선발된 대학생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특정 주제에 대한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 각국 심사위원에게 심사 받았다.

'OVAL IBC SEOUL 2021' 우승자 김하린. ⓒ OVAL KOREA
강석진 전 GE코리아 회장의 축사와 가치경영에 관한 강연으로 시작한 대회는 △한유진 숙명여대 교수 △박종훈 무지개 경영대표 △이민재 사자가 온다 대표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해 강연 및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이번 대회 1등 수상자 김하린(20, 이화여대/국제학부)은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많은 시간을 쏟기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한 반려동물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상해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펫 모니터링 카메라 △의약품 배달 시스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구축해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뒀다.
박기현 사무총장보는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우수 인재들과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인적교류를 통해 글로벌 커넥션의 기회를 제공받아 자신의 꿈을 성장시키고 확장해 나가는 대학생들의 연합 활동"이라며 "미리 관심을 가지고 알아뒀다가 'OVALer' 모집 시 좋은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발코리아는 △오발차이나 △오발재팬과 함께 3국의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는 국내 대학생 연합단체다. 지난 15년간 외교부 소관 공익법인 국제지도자연합이 주관하는 국회정기학술세미나 위즈덤교육포럼 등 다양한 행사와 포럼을 진행하는 스태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