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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사천] 사남~정동 국도우회도로 3.9km, 1360투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8.25 12:04:01
■ 2021년 경남 사회조사 실시…27일부터 9월15일까지

■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희망 선결제 캠페인 동참  


[프라임경제] 사천시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3.9km, 1360억원)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사업으로 확정됐다.

사남~정동 국도우회도로 위치도. ⓒ 사천시

기재부는 국토연구원 현장분석, 예비타당성 조사, 투자규모 협의 등을 거쳐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해당 사업들은 9월 중 고시 확정 후 국비가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사천시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사남면 월성리와 정동면 대곡리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건설사업으로, 1일 교통량이 5만대에 이르는 국도3호선의 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남항공국가산단, 항공MRO, 주택건설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부응하는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이에 시는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선정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등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사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에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국도3호선의 교통량과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의 유발교통량을 분산해 물류비 절감과 기업경쟁력 향상 및 이용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도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교통문제 해소와 경제 활성화,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당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 2021년 경남 사회조사 실시…27일부터 9월15일까지

사천시가 오는 27일부터 9월15일까지 '2021년 경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이번 조사는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지역 개발정책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사천시 관내 40개 조사구의 표본 80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별로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또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주거교통·문화여가·일자리노동·소득소비·교육 등 5개 부문 39개 항목과 사천시의 특성항목인 관광객 수용태세·사천바다 케이블카·사천에어쇼·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견해 등 5개 항목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조사에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며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희망 선결제 캠페인 동참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벌용동 소재 떡집을 찾아 '소상공인 희망 선(先)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벌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소상공인 희망 선 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사천시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선결제 후소비 캠페인이다.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나 경조사 등이 취소되면서 떡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업소를 찾아 격려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덕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업종을 다양화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방태섭 벌용동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협의회에 감사하다"며 "공공기관에서도 적극 동참하고 홍보해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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