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페라리가 프랑스 르망에서 개최된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GTE 프로·GTE Am(아마추어)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89회를 맞이한 르망 24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내구력 레이스이자 FIA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월드 챔피언십 제4라운드 경기다. 레이스는 24시간 동안 3명의 레이서가 300㎞/h가 넘는 속도로 서킷을 번갈아 달려 가장 많은 랩을 주행한 경주차가 우승하게 된다.
올해 경기에서는 이탈리아 레이싱팀 AF 코르세 소속 △알렉산드로 피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콤 르도가가 페라리 488 GTE를 몰고, GTE(Grand Touring Endurance) 프로 클래스에서 승리했다. 또 같은 AF 코르세 소속 △니클라스 닐슨 △프랑수아 페로도 △알레시오 로베라 팀은 페라리 488 GTE를 통해 GTE Am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주에는 최근 '스파-프랑코르샹 24시 레이스'에서 피어 구이디와 함께 이름을 떨친 콤 르도가가 팀에 새롭게 합류해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이로써 AF 코르세 팀은 △2012년 △2014년 △2019년에 이어 GTE 프로 클래스 통산 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는 르망 24시에서 페라리의 38번째 우승이자, 페라리 488 GTE가 프랑스 클래식에서 거둔 3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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