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태풍 '오마이스'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비 총력
■ 권영세 안동시장, 관내 확진자 급증에 철저 대응
■ 울진군, 코로나19감염병 확산 예방위해 총력대응
■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 경북대 수의학 박사학위 취득
■ 포항제철소,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생 모집
[프라임경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북상 중에 있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대응 태풍대비 상황 점검과 비상근무자 격려를 위해 23일 경상북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북상 중에 있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대응 태풍대비 상황 점검과 비상근무자 격려를 위해 23일 경상북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 경북도의회
이날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비상근무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태풍대비 비상근무 상황을 보고받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선제적 피해예방 조치를 당부하며, 도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은 "작년 장기간의 장마와 연이은 태풍 내습에도 공무원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덕분에 경북에서는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도 내 가족의 안위를 살피는 자세로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의회에서도 재난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태풍 '오마이스'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비에 총력
포항시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이 빗물 펌프장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전 대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상습침수구역인 영일고 사거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포항시
포항시는 23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23일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각 부서별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태풍 진행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 신속 대응을 위한 상황전파, 주요 관광지 비닐하우스,축사 등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특보 발효 시 전 직원 비상근무 발령,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응급복구 지원 등을 확인했다.
이강덕 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태풍 내습 전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계속되는 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해지고 있는 만큼 특히 취약지역 주민들께서는 더욱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북상하는 12호 태풍과 최근 자주 발생하는 게릴라성 폭우 및 가을장마에 대비해 상습침수구역(영일고 사거리) 및 빗물펌프장(공단, 연일, 죽도, 창포, 해도, 송도)을 이날 방문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상가동 여부와 기습 폭우 발생 시 비상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빗물펌프장관리 담당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태풍 및 집중강우 시 신속한 대응으로 빗물펌프장과 간이펌프시설, 수문 등 침수피해 예방시설물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수질환경 개선사업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소형 빗물펌프장 16개소, 간이빗물펌프시설 16개소, 간이펌프시설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상가동 여부와 기습 폭우 발생 시 비상 대응태세 등을 확인했다.
특히,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창포동(두호시장), 장성시장일원에 대해서는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료된 창포동 간이펌프시설 보강공사 외 10건의 침수개선사업 시설물과 창포빗물펌프장, 장성빗물펌프장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 안동시장, 관내 확진자 급증에 철저 대응
권영세 안동시장은 23일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고 최근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추가확산을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23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안동시
권 시장은 "경북 도내, 확진자는 8주전과 비교해 지난주 일일 평균 확진자가 4.4명에서 59.3명으로 13배 급증했다"라며 "안동시 확진자도 총 321명으로, 지난해에 142명, 올해는 179명으로 늘어, 작년 일평균 0.45명이던 것이, 올해 일 평균 1.31명으로 3배 가량 높은 수치로, 급상승 추세"라며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내 시설 영업주께서는 방문자에 대한 안심콜 등록 여부, 4인 이상 모임 여부와 함께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백신 접종대상자께서는 지정된 일정에 사전예약하고 접종을 받아 달라"고 말했다.
시는 관내 노인, 정신 요양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1554명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총 35차의 선제검사를 완료해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요양시설 집단 돌파감염에 더욱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방역수칙 위반 32건, 146명에 대해 총 2500여만 원을 부과하며 위반자에 강경 대응해 왔다.
안동시 백신 접종 동의자 96000여명 중 87000여명이 1차 접종하고, 42.3%인 4만3000여명이 2차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시는 23일부터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곡, 하천,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에서 사전 대피하고, 간판, 창문, 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물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도로, 급수, 산림 등 필요 분야에 긴급 복구반을 편성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확산 예방위해 총력대응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울진군
군은 지난 20일 5명을 시작으로 4일동안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가 지역사회내 대규모 확산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방역관리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섰다.
이에 울진군은 지난 21일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검사 및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23일부터 29일까지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으며, 부서별 특별방역점검반을 실시했다.
특히, 23일에는 실과소장 및 읍면장들과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전 공직자에 대해 △회식, 출장, 모임활동 금지 등 거리두기 4단계 수준의 방역수칙 적용, △예정된 각종 보고회와 회의, 행사 등 취소 △외부강사 초청 강연(교육)금지 △민간주도 행사 취소 또는 취소 유도 △공공체육 이용시설 운영중단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임시휴관 △주요 관광시설 축소 운영 △의심증상시 즉시 검사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관내 유관기관들은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줄 것 당부 드린다"며 "아울러, 집단감염이 예상되는 유흥시설, 식당, 카페, 종교시설, 주요관광지, 외국인 집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및 운영자 분들은 꼭 선제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천시 부시장, 경북대 수의학 박사학위 취득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경북대학교에서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천시 행정을 총괄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서도 저녁시간과 주말 등을 이용해 틈틈이 연구하고,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한 끝에 받았다.
윤 부시장은 대륜고와 경북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1989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 지방수의주사보를 시작으로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과장, 가축위생시험소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농·축산유통국 축산경영과장, 동물방역과장, 축산정책과장, 고령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윤문조 부시장은 "박사학위 도전으로 인생에 있어서 큰 배움과 발전이 있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다가오는 미래 농축산업을 영천이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생 모집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올해 마지막으로 포스코 협력사 양성과정을 열고 취업희망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들이 용접 실습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포스코
포스코 협력사 취업희망자 양성과정은 기계정비, 전기정비, 조업지원 등 포항제철소 협력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취업면접 기회를 지원하는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9월13일부터 11월12일까지 2개월간 포스코 주관으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직업의식 함양과 실무능력 습득을 위한 교양·인성 교육 △기계실무 전기실무 △천장크레인 운전 △용접을 비롯한 직무 교육이다. 교육은 숙식을 포함해 전액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참여자에게는 월 8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수료 후에는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항제철소 기계·전기·조업 협력사 취업 면접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시 축하 선물도 지급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8월30일까지 30명을 모집하며,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교육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34세 이하, 고졸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계, 전기, 크레인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와 동등자격 필기시험 합격자도 우대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9월1일에 개별 통보하고, 면접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9월7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코 중소기업 컨소시엄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스코는 우수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 협력사의 채용을 지원하고,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2005년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을 실시하며 With POSCO를 실현해 왔다. 협력사 취업희망자 양성과정을 거친 총 1664명의 수료생 중 1527명이 협력사에 취업하며 무려 91.8% 취업성공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중소 협력사 상생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