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돌봄 걱정 뚝' 아이나래 행복센터 확대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호응'
■ 둔덕동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프라임경제] 여수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할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선보인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비대면 온라인 공연 포스터. ⓒ 여수시
'여수밤바다 낭만유튜버스킹'은 오는 11월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에 유튜브 '여수MBC뮤직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매주 공개된 버스킹은 '여수MBC뮤직플러스'에서 언제든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과 희망을 노래했던 버스커들이 비대면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주고,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양공원 일대와 낭만포차에서 매년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을 초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하게 됐다.
■ '초등돌봄 걱정 뚝' 아이나래 행복센터 확대
최근 맞벌이, 한부모 가정이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에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에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큰 힘이 되고 있다. ⓒ 여수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나래 행복센터 5호를 10월 중에 개소할 예정으로 구 여수권역인 관문동에 들어서며 현재 리모델링 공사와 개원 준비가 한창이다.
아이나래행복센터는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다른 아동들과 공동놀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숙제지도를 해주는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만 6세~12세 미만의 초등 아동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이나래 행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라며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마을 돌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현재 4개의 아이나래행복센터를 무선, 국동, 소라, 돌산에 운영 중이며, 지난해 7438명이 이용해 맞벌이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 처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었다.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호응'
여수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 여수시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비정규직 종사자와 재가노인 복지시설 종사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사회복지시설 전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1억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1300명에게 연 100포인트(10만원 상당)를 제공하고, 종사자는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정친화 등 원하는 복지항복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7월 말까지 1003명의 종사자에게 1억여원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원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전 종사자가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대환 사회복지사협회장은 "코로나19로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큰 격려와 위로가 되고 있다"며 여수시에 감사함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수혜자와 종사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회복지 현장을 조성하고, 시민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전남 최초로 2017년 사회복지 종사자 보수교육비 지원과 2020년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을 시작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둔덕동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여수시 둔덕동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동장 최재영, 민간본부장 조현철)는 지난 13일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에 따른 성공개최 기원기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에 따른 성공개최 기원기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 ⓒ 여수시
조현철 둔덕동 실천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큰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둔덕동 실천본부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17일부터 8월16일까지 한 달간 돌산진모지구와 여수시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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