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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역대 최고" 재규어 레이싱 팀, 포뮬러 E 시즌 7 준우승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8.19 16:05:26























[프라임경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15일 베를린 템플호프 서킷에서 진행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7'에서 재규어 레이싱 팀이 최종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포뮬러 E에 참가한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구체적으로 총 15라운드가 진행된 시즌 동안 △여덟 번의 포디움 △두 번의 우승 △한 번의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총 177점을 획득했고, 1위 메르세데스 EQ와는 단 4점 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재규어 레이싱팀의 미치 에반스(Mitch Evans)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7에서 포디움에 다섯 번 오르며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샘 버드(Sam Bird)는 △두 번의 우승 △세 번의 포디움 △한 번의 폴 포지션을 차지해 종합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샘 버드는 마지막 15라운드가 펼쳐진 베를린 경기에서 귀중한 포인트를 확보해 챔피언십에서 후위 그룹으로 가는 것을 저지했다. 까다로웠던 예선 경기에도 불구하고 15계단 상승한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임스 바클레이(James Barclay) 재규어 레이싱 팀 감독은 "이번 시즌은 일곱 번의 포디움, 두 번의 우승, 한 번의 폴 포지션, 1등과 단 4점 차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최고의 시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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