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코로나19' 4차 대유행 민·관군 합동 비상 대책회의 개최
■ 포항시의회, 집행부와 소통간담회 개최
■ 경주시, 코로나 5차 재난지원금 및 특별지원금 지급
■ 포항대학교, 경상북도 전국 드론축구대회 동반 우승
■ 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 첫 정기 위원회 개최
■ 울진군 '이그나이트대회'죽변고 임지원 학생 대상 수상
[프라임경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접견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역대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접견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역대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북도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김제덕 선수와 황효진 경북일고 코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김학동 군수는 지난 올림픽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셀프로 수여 된 금메달을 김제덕 선수의 목에 걸어주며 감동의 순간을 재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린 나이로 올림픽에서 대담한 모습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김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고, 올림픽에서 외친 '코리아 파이팅'은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면서,"이번 올림픽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9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다시 '코리아 파이팅'을 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김제덕 선수는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더욱 성장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경북 파이팅"으로 답했다.
■ 포항시 '코로나19' 4차 대유행 민관군 합동 비상 대책회의 개최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지역 내 추가확산에 민관군이 총력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포항시 민·관·군 합동 비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지역 내 추가확산에 민관군이 총력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포항시 민·관·군 합동 비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포항시
이날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강재명 포항시 감염병대응본부장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4차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기관별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대응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전국적으로 일일 1000명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며,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황으로 포항시도 목욕장, 외국인 모임, 공단 내 사업장, 학원시설 등과 관련해 지속적인 전파가 이어져 15일 47명, 16일 24명, 17일 16명, 18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4차 유행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시민 모두의 단합된 노력이 중요하다"며, "기관·단체별로 휴가, 여행, 출장 등 타지역 방문 후 PCR 검사 참여, 소속직원 및 외국인 예방접종·진단검사 홍보, KF94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철저 등을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2학기 개학에 대비해 포항교육지원청과 유기적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학원(교습소)·독서실·스터디카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남‧북부 경찰서의 시설별 방역수칙 합동점검 및 자가격리자 등 관리를 위한 공동대응과 외식업중앙회, 학원연합회 및 장애인시설연합회의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특히, 공단 등 주요사업장, 군시설, 종교시설 등 밀접해서 활동하는 기관 및 시설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집단감염의 사전차단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학원연합회는 자발적 휴원권고와 학원별 자체 방역기계 구입 추진을 독려하기로 했으며, 출입국관리소는 등록외국인에 각 언어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태풍 등 여러 재난에도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전까지 민‧관·군이 역량을 모아 4차 유행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항시의회, 집행부와 소통간담회 개최
포항시의회는 18일 정해종 의장 주재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의회는 18일 정해종 의장 주재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포항시의회
간담회에서는 먼저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 피해 소상공인 지원 △고수온 수산재해 대응 현황 보고에 이어, 한상호 복지국장으로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성매매 집결지 대책 지역협의체 구성운영을 보고 받았으며, 정영화 환경국장으로부터 △군소음보상법 시행에 따른 보상절차 추진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관해 보고를 받았다.
이어서 김남진 도시해양국장으로부터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추진계획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보고 받았으며,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으로부터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대해 보고를 받았고,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으로부터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및 향후 대책 △지진피해 신청접수 및 지원금 지급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집행부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를 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시의회에서 많은 협조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
국별 보고사항을 청취한 시의회는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집행부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먼저 백인규 부의장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시 누락되는 피해업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고, 안병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성매매 집결지 대책 지역협의체에 법률전문가를 포함해서 보상문제 등 여러 가지 법적 자문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정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 선별진료소를 긴급하게 설치해야 할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장소 및 인력 등을 포함한 매뉴얼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으며, 김철수 경제산업위원장은 군소음보상법 보상절차에 따른 소음측정시 시기를 잘 조정할 것과 민간공항에 비해 보상이 낮은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을 현실화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권경옥 복지환경위원장은 지진피해 지원금 신청에 따른 지급과정을 단계별로 시민들에게 문자로 알려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고, 조영원 건설도시위원장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시 미래세대를 고려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백강훈 지진피해대책특별위원장은 8월말까지인 지진피해 접수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정해종 의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코로나 확산차단, 지진피해 접수 등 일선에서 현안업무를 챙기느라 정신없이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소통간담회에서 국별 주요현안에 대해 보고해줘서 감사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여러 가지 사안은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우리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함께 해결해 나가자"며 당부했다.
■ 경주시, 코로나 5차 재난지원금 및 특별지원금 지급
경주시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생활고를 덜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 자체예산으로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 270억원과 '소상공인 코로나 특별지원금' 188억원 등 총 458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시의회 의장이 특별지원금 지원 계획을 밝히고 있다. ⓒ 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시의회 의장은 18일 대시민 브리핑을 갖고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경주시민 및 소상공인 코로나 특별지원금' 지급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소득하위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은 35만원의 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른 정부 재난지원금 583억원 가운데 80억원의 예산을 경주시가 부담한다.
아울러 경주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 자체예산 458억원으로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위기 상황의 민생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의회와 논의해 458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지원금 재원은 추경을 통해 불요불급한 경상적 경비 및 행사성 경비의 삭감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과, 지난해 철저한 재정수요분석을 토대로 확보한 역대 최대 규모 보통교부세 등으로 힘겹게 마련 됐다.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25만2000여명의 시민과 등록외국인 9800여명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 재난지원금을 포함하면 대부분의 시민이 1인당 35만원에서 45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소상공인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소상공인 피해업종 지원 94억원 △경주페이 증액 발행 91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2차 지원 3억원 등 총 188억원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피해업종 지원은 유흥주점·목욕탕·체력단련장업 등 집합금지로 피해를 입은 업종 776개소와 이번 달 개최 예정이던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취소로 피해를 입은 숙박업소 등 특별피해업종 156개소에 각 100만원이 지급된다.
식당·카페·노래연습장·PC방·오락실 등 영업제한 업종 1만400여개 업소에는 각 50만원을, 일반잡화점·휴대폰매장·식료품가게 등 연 매출액 4억원 이하 일반업종 1만1000여 업소에는 각 30만원이 지급된다.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경주페이가 추가발행된다. 91억원의 예산으로 910억원을 추가로 발행해 기존 발행액 480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발행규모가 139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또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도 3억원이 추가 지원된다.
경주시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 추석 이전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급방법은 '경주시민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농협 선불카드, '소상공인 코로나 특별지원금'은 지원대상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김호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난지원금 특별지원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역 화합과 상생이라는 대의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 특별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항대학 경상북도, 전국 드론축구대회 동반 우승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의 국방드론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드론축구팀이 '2021 경상북도 전국드론축구대회' 2부 리그와 3부 리그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포항대학교의 국방드론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드론축구팀이 2021 경상북도 전국드론축구대회 2부 리그와 3부 리그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 포항대학교
포항대학교20팀은 2학년(김선우, 김태우, 최다솔, 박서현, 하가연)5명이 2부 리그에 출전, 포항대학교21팀은 1학년(문성호, 이정술, 최두현, 이주원, 엄화섭)5명이 3부 리그에 출전한 포항대학교 드론축구팀이 코로나19와 무더위도 훌쩍 넘어서 선배들의 길을 이어 우승의 결실을 맺었다.
포항대학교 드론축구팀은 2019년도부터 각종 드론축구대회에서 우승했고, 2020년과 2021년도 2년 연속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등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드론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수단 단장인 송상욱 교수는 "올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많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2학년팀과 1학년팀 동반 우승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물심양면 성심껏 지도해주신 양정대 교수님과 여기에 잘 따라준 팀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오는 9월 세계일보배 전국드론축구대회 준비도 잘해서 좋은 성과를 낸다면 2022년도에도 포항대학교 국방드론과에서 드론축구 국가대표가 3년 연속 배출되는 기대를 가져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대학교 국방드론과는 취업률 80%(2019년도)로 국방분야(육, 해, 공, 해병대)와 드론분야에서 직업군인 양성을 하고 있으며, 드론축구 국가대표출신인 장현호 하사(국방드론과 19학번)가 육군드론UAV운용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등 직업군인의 길과 다양한 드론의 민간분야 진출이 가능한 학과로 거듭나고 있다.
■ 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 첫 정기 위원회 개최
포스코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보건자문위원회 첫 정기 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7일 포항제철소 코크스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포스코
포스코는 지난 7월 사외 전문가 4명과 사내 노사대표 4명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보건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보건자문위원회는 사내 보건관리체계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기구로, 포스코로부터 독립성을 보장받아 작업환경 · 위해성 관리 · 직업건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 위원으로 위촉해 과제를 도출하고 개선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이번 첫 정기위원회에서 보건자문위원회는 포항제철소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김인회 위원장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치년 위원(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정지연 위원(용인대학교 산업환경보건과), 김형렬 위원(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등 사외 전문가와 정수화 포스코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강용구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대표 등 직원대의기구 대표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펴봤다.
현장 방문은 철강 제조업 현장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 보건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정기위원회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포스코 및 포스코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주제와 콘텐츠에 대해 협의했다.
김인회 보건자문위원회 위원장은 "투명, 공개, 상호 신뢰 관계 속에서 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철소에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의 보건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미래지향적인 개선방안이 제안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자문위원회는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해 보건 이슈에 대한 자문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울진군 '이그나이트대회'죽변고 임지원 학생 대상 수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21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에서 죽변고 3학년 임지원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21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에서 죽변고 3학년 임지원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 울진군
'불을 붙이다'라는 뜻의 이그나이트는 발표자가 5분간의 한정된 시간내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솔한 자원봉사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전하는 행사로서 (사)울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강사 섭외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이그나이트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서면심사를 통과한 경북도내 15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청중 없이 비대면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심사는 경북도내 300여명의 청중단이 경북자원봉사TV를 통해 발표 모습을 시청, 감동적인 사례에 문자투표를 한 뒤 전문가 심사점수와 합산해서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대상(경상북도 교육감상)을 수상한 죽변고 임지원 학생은 '나는야 춤추는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동기부터 변화된 모습까지, 흥미진진하고 감동있는 스토리를 호소력 있게 발표해 현장의 심사위원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청중단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덕열 센터장은 "소심했던 한 아이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소통하며 재능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로 성장한 이야기가 또 다른 청소년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즐거움과 보람을 얻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