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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피플, 전문인력 대거 영입…'사람 중심 플랫폼' 사업 전개

산재예방·보상 및 직업훈련 연구, 안전보건 컨설팅 등 진행 예정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8.18 13:29:27
[프라임경제] 재단법인 피플(이사장 송영중)은 이석행 전 폴리텍대학 이사장 등 전문인력을 대폭 영입하고, 설립 이념인 '사람 중심의 플랫폼'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업방침을 발표했다. △산재환자 재활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외국인 유학생 정착지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서 '사람으로서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사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이석행 전 이사장을 상임고문에 위촉하고, 기획 이사에 이근환 전 고려대학교의료원 경영관리실장, 대외협력이사에 이길수 전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 산재보상연구원장에 정광엄 전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

사업 수행을 위한 조직으로는 재단 내 미래일터안전보건연구원, 미래일터연구원과 산재보험연구원을 두고 있다. 금번 전문가 영입을 통한 역량강화로 산재 예방 사업, 직업훈련 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된 의미가 크다. 

앞으로 각 연구원을 통해 산재 예방·보상 및 직업훈련 관련 연구, 안전보건 컨설팅, 각종 자문 그리고 국제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 이사장은 "전문가의 영입을 계기로 재단의 사업을 한층 충실히 수행해 진정한 '사람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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