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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추가 확대 지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8.17 15:16:56

[프라임경제]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동구, 북구, 광산구 3개 지역에 위탁병원을 추가 확대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위탁병원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9월1일부터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 받는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접근성 제고를 위해 의료수요가 많은 진료과목 중심으로 2022년까지 의원급 위탁병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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