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화순] 코로나19 '추가 국민지원금' 24일 지급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8.11 16:05:41

■ 정부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추진…화순군, 대응 전략 마련 분주 

■ 화순고려병원, 이웃 돕기 후원 물품 전달



화순군청사 전경.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4746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올해 8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4746명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가구원 수에 따라 이달 24일 일괄 지급된다.

기존 복지 급여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복지 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계좌 정보가 없는 대상자(복지 급여 미수령 차상위계층 등)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후 계좌 확인 절차를 거쳐 9월 중 순차 지급된다.


■ 정부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추진…화순군, 대응 전략 마련 분주 

정부가 발표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추진 계획에 화순군(군수 구충곤)의 국책 사업 발굴과 추진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순군은 10일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추진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화순군

10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추진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계획에 연계·적용해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추진할 수 있는 국책 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는 전남도, 화순군,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녹십자 화순공장,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바이오 기업 등 화순백신특구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자체, 화순백신특구 관계 기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에 신속 대응,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지난 5일 2026년까지 총 2조2000억원을 투입,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국산 코로나19 백신 신속 개발, 글로벌 생산 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신속 구축 등 3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2025년 백신 5대 강국 도약이 목표다.

이와 관련 화순군은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 △펩타이드 의약품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백신 기술 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 랩 구축 △AI 기반 스마트 임상지원 플랫폼 구축 등 5개 사업 추진과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 화순고려병원, 이웃 돕기 후원 물품 전달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고려병원(원장 배원하)이 11일 대한적십자 화순지구협의회(회장 정성덕)에 이불 200채(7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은 대한적십자 화순지구협의회 임원과 화순고려병원 이교철 총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순고려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 화순지구협의회에는 3번째 기부다.

대한적십자사 화순지구협의회는 후원 물품을 읍·면 봉사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려병원 관계자는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온 국민이 하나 돼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