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중부발전] 환경경영 추진의지 담은 환경 엠블럼 선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11 15:48:32

■ '한국중부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11일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ESG경영 등 환경경영 추진의지와 상징성을 내포한 환경 엠블럼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11일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환경경영 추진의지를 담은 환경 엠블럼 선포식을 개최했다. (오른쪽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만들어 가는 깨끗한 세상을 상징하는 환경 엠블럼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2050 탄소중립 달성, 환경보전과 자원․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중부인의 'Eco-Me Life'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경영의 지향점을 담아 디자인됐다.

또한, 한국중부발전 CI의 심볼을 사용하여 엠블럼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한국중부발전의 엠블럼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월 ESG 경영 선도를 위한 사회적가치 구현 종합 추진계획을 선포했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2025년까지 82% 감축하고, 버려지는 하수처리수와 빗물을 재이용해 용수절감과 가뭄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며, 서울복합 지상부 공원화 및 서천화력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등 생태계 복원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 '한국중부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충청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와 연계한 '한국중부 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9월3일부터~9월5일 기간동안 국정원 지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인재양성을 위한 기회 제공 및 중부발전에서 운영중인 정보시스템의 잠재 보안취약점 제거 활동을 위한 Bug Bounty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 중부발전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시스템과 동일한 대회용 테스트시스템에서 모의해킹의 경험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중부발전은 잠재적인 취약점 점검 및 지역 정보보호 인재발굴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는 Win-Win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중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충청권 소재 대학·대학원생으로 한정하며 블랙해커 방지를 위해 대회기간 중 별도 대응반을 운영하고, 신청자는 재학증명서와 지도교수 추천서 등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접수는 8월9일~8월27일까지 접수하고 대회를 통해 각 팀이 발굴한 보안취약점 유형 및 발견 순서를 평가해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8팀을 선정해 총 10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4IR 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사이버공격의 지능화로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며 "충청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와 연계한 이번 대회를 통해 충청권 화이트 해커 인재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