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대책 총력 대응기간' 8월22일까지 도, 시·군 행정력 집중
■ 박문희 충북도의장, 애국지사 위문해 감사의 뜻 전달
■ 제천시, 청풍호에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 동자개 치어방류
■ 제천시, 청전동 이음동아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 청주시 중앙공원을 변화시킬 '대학생 아이디어' 2단계 현장심사
■ 청주시, 코로나19 대응 식당·카페 현장점검 실시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수행하는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의료 분야 음성 데이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확보했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핵심사업이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중소기업, 개인 등이 개별 구축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개방해 관련 산업 육성을 지원하며,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데이터 라벨링 인력을 직접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 분야 음성 데이터 구축' 사업은 의료와 응급 분야의 상담 음성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의료분야 전문기업에 개방하고, 신뢰도 높은 의료 상담 및 초기 진료 지원 시스템 구축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 분야 음성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150명의 데이터 라벨러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청년취업준비생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할 계획이다.
사업은 충북도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남서울대학교, AI 솔루션 개발 기업 2곳 총 다섯 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추진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충북이 의료분야의 스마트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해당 사업의 데이터 구축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민들에게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허브 홈페이지(aihub.or.kr)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대책 총력 대응기간' 8월22일까지 도, 시·군 행정력 집중
충청북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의 연장 시행과 더불어 오는 8월22일까지를 '코로나19 방역대책 총력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충북도는 8월 들어 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가 한 달 전에 비해 6배 정도 증가하고, 타 지역 거주자 접촉에 의한 확진과 산발적 집단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에 도는 여름휴가가 막바지에 이르는 8월22일까지 도와 시·군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역 및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타 시·도 또는 인접 대도시나 거주지 외 지역으로의 이동‧방문 자제 강력 권고 및 홍보 강화, △불가피한 타 시·도 등 방문 또는 휴가 후 직장 복귀 전 유증상 시 PCR검사 적극 안내·유도, △소규모 기업체의 휴게실, 샤워실, 식당 등 3밀(밀폐·밀접·밀집) 공용공간의 이용 적극 자제 권고, △실내체육시설, 학원, 종교시설 등 확진자 집단 발생 우려 분야 점검 강화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급속한 확산세가 이번에 확실하게 차단되도록 도와 시·군은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도민 모두가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일원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를 8월22일까지 시행하고 있으며, 확진자 수가 4단계 기준을 넘은 충주시는 8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시행하기로 결정했다.
■ 박문희 충북도의장, 애국지사 위문해 감사의 뜻 전달
박문희 충북도의장은 지난 10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진천에 거주하는 우리도 생존 애국지사(오상근, 98세)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10일 박문희 충북도의장이 광복절 맞이 생존 애국지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 의회사무국
오상근 애국지사는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해 임시정부 요인(要人)과 그 가족들의 경호와 안전을 위해 복무했으며 1992년부터 2000년까지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장을 역임했다.
박문희 도의장은 "도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며, "우리 후손들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과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천시, 청풍호에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 동자개 치어방류
제천시는 지난10일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연합회(대표 김재호)와 공동으로 금성면 성내리 선착장 일원에서 동자개 치어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동자개 치어방류 행사 장면. ⓒ 제천시
청풍호의 다양한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총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동자개 약 9만 마리를 방류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표 충북도의원, 어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동자개는 일명 '빠가사리'로 불리는 메기목의 민물고기이며 호수의 모래, 진흙 바닥에서 사는 야행성 어류로, 식용으로도 인기가 높아 경제성이 확보된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제천시는 지난 10일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연합회와 동자개 치어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 제천시
이번에 방류된 동자개는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질병검사를 받은 건강한 종묘로, 내수면 어족자원 확충과 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올 한해 시에서는 총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일 동자개를 비롯해 쏘가리, 뱀장어, 빙어 등 총 4차례에 걸쳐 약 84만미의 어린 물고기를 청풍호에 방류해왔다"며,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어방류를 통해 어족자원의 보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천시, 청전동 이음동아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제천시가 차기 도시재생 국가 공모사업을 위한 필수 예비 사업으로 '청전동 이음동아리 양성교육'을 마치고 지난 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전동 이음동아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청전동 3活(활기·활력·활성) 프로젝트:마을을 잇;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금 번 교육은, △코바늘 △생활목공 △플랜테리어 △바리스타 △쿠킹 △가죽공예 등 6개 동아리 6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세명대학교 실습실, 지역 공방을 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고, 각 과정별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12강 과정을 70%이상 이수한 교육생 59명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했다.
시는 본 교육을 통해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의 시민 참여 역량을 배가함은 물론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차기 도시재생 국가·광역 공모시 평가 항목별 이행 점수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원도심·영천동·화산동 등 마무리 단계의 3개 권역 도시재생 사업과, 역세권·서부동의 착수 단계의 2개 권역 도시재생 사업 등 총 5개 권역의 국가공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 차기 도시재생 사업 공모 도전을 위해 주민 역량강화 교육 및 각종 실습 동아리(커뮤니티) 구성 등 필수 예비사업 이행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 청주시 중앙공원을 변화시킬 '대학생 아이디어' 2단계 현장심사
청주시는 건축의 문화적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추진한 '2021 청주 중앙공원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가 지난 6월 1단계 서류 및 발표심사 후 1차 선정된 3작품이 8월2일부터 9일까지 중앙공원 내 현장설치를 마치고 8월10일 2단계 현장심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범덕 청주시장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청주시
최종 작품들의 순위는 2단계 현장심사 점수뿐만 아니라 이달 말까지 학생들의 참여도, 시민들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월26일 최종 선정 및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 중앙공원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는 건축 파빌리온 설치를 통해 시민 소통 및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공모전으로, '너' 만의 공간이 아닌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공간으로 중앙공원을 변화시키기 위해 청주지역건축사회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중앙공원을 변화시킬 대학생 아이디어 2단계 현장심사 모습. ⓒ 청주시
이번 공모전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재료 또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설치됐고, 참신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청주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인 노선화, 신요한 건축사와 청주지역건축사회 강석진 건축사의 전문가적 의견이 더해져 내구성 및 안정성 확보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설치됐다.
이번 중앙공원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에 격려하고자 방문한 한범덕 청주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중앙공원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해준 학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이번에 중앙공원에 설치된 건축 파빌리온을 직접 보고 만지는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주시, 코로나19 대응 식당·카페 현장점검 실시
청주시는 최근 관내 확진자 발생 증가에 따라 지난 10일 번화가 식당·카페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영업제한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와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검검에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동시간대 이용인원 준수 및 소독·환기실시 등 기본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휴가 등으로 타지역 방문한 영업주, 종사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적극 홍보했다.

코로나19 대응 식당·카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청주시
아울러 청주시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식품·공중위생업소 1만8592개소에 대해 지난 9일에서 22일까지 행정명령 및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 중이다.
가든포레스트 대표(이경호)는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 예방접종, 방역수칙 준수 등을 모두가 노력해 하루 빨리 코로나가 극복됐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택수 청주부시장은 "영업주 및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과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자율적 방역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