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000270)는 기존 내연기관차 멤버십과는 차별화된 전기차 구매고객 특화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출시했다.
기아 EV 멤버스는 기아가 전기차 구매고객의 편리하고 즐거운 EV 라이프를 돕기 위해 출시한 전기차 전용 멤버십으로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 케어 △차량정비 총 네 가지 분야에 걸친 서비스로 구성된다.
멤버십 고객은 기아 EV 멤버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 멤버스 포인트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먼저 기아 EV 멤버스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에스트래픽과의 제휴를 통해 충전 통합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의 전기차 구매고객이 기아 EV 멤버스에 가입할 경우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 'Kia VIK'을 통해 충전사업자별 별도 가입 없이 국내 20개사 충전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충전결제 시에도 모든 제휴충전소에서 보유한 기아 멤버스 포인트를 100% 활용할 수 있고, 기아의 충전 대행서비스인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와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사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기아가 기존 내연기관차 멤버십과는 차별화된 전기차 구매고객 특화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출시했다. ⓒ 기아
이와 함께 EV 카 케어 프로그램은 △외관 손상 시 교체 또는 수리를 보장해 주는 EV 스타일 케어 △도난·화재·침수 등 차량 전손 사고 발생 시 신차 구매비를 지원해 주는 EV 세이프티 케어 △EV 타이어 케어 중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포인트를 활용한 가입이 가능하다. 단, 해당 세 가지 케어 프로그램은 카드 복합결제 불가능하며, 포인트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차량 보호 PPF 필름 △세차 △공기정화 △쉴드 등 고객 선호에 따라 구매한 신차의 관리를 위해 결제 후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가 구성돼 있다.
더불어 기아 EV 멤버스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EV6를 위한 전용 특약이 포함된 퍼마일자동차보험도 준비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사고로 차량수리 시 차량 가액의 150% 한도를 보상해 주고, 긴급출동 견인 무료서비스 최대거리를 120㎞로 확대하는 등 전기차 맞춤형 특약으로 구성된 보험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 EV 멤버스는 기아의 전기차 구매고객의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전기차 라이프를 위해 전기차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기아 EV 멤버스 고객은 △독서 △OTT △음악 스트리밍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구독형 서비스를 비롯해 △셀프 세차장 △캠핑 밀키트 △자동차극장 등 선호에 따라 라이프 케어 상품을 신청 및 결제한 후 차별화된 EV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 기아 EV 멤버스는 전기차 종합 정비 서비스인 'EVerything Care'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차량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출고 월 기준 8년간 8회에 걸쳐 △고전압 배터리 △모터룸 냉각수 △감속기 오일 등의 주요 항목을 무상점검해 주는 EV 정기점검 서비스와 구입일로부터 5년 이내 주행 중 배터리 방전과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무상 보증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기아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해 금액을 추가결제할 경우 보증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EV6 구매고객에게는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별도 예약 없이 원할 때 언제든지 정비를 받을 수 있는 EV6 퀵 케어와 실시간 차량 탐지로 고전압 배터리 이상 징후 등을 감지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EV6 원격진단 두 가지의 전용 정비서비스도 특별히 제공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의 전기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이 충전 걱정을 해소하는 등 더 편리하고 안전한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차별화된 전기차 프로그램 '기아 EV 멤버스'를 출시했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만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