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서 충남도의원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부문" 대상
■ 김지철 충남교육감, 수능 100일 앞두고 고3 수험생에게 격려문 발송
■ 박상돈 천안시, 천안형 뉴딜정책 핵심전략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 아산시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후원 협약 및 마스크 1만장 후원
■ 보령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 가맹점 본격 모집
■ 서산시, 제76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예산군, 제4회 예산백일장 시상식 개최
■ 부여군,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프라임경제] 충남도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극복한 도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소부장 기업 대표 또는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는 10일 도내 소부장 기업 대표 또는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연 이날 간담회는 이경환 제이쓰리 대표이사의 '일본 수출규제 위기 대응 시사점' 발표, 양 지사 주재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 2019년 7월 일본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소재·부품 수출 규제를 느닷없이 시행했다"라며 "국민·기업·정부는 혼연일체로 대응했고, 범국가 차원에서 소부장 공급 안정화 대책 수립과 기술 개발, 수요-공급 기업 협력, 인허가 특례 등 전방위 지원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 결과 "2년 동안 소부장 공급 차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대일본 불화수소 수입의존도가 75% 감소했으며, 일본 수입 규제 품목들을 대체해 우리 소부장의 자체 기술과 생산능력 확보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어 "지금 중앙정부에서는 일본 수출 규제 극복은 물론, 전 세계 1등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을 지난해부터 발표 시행하고 있다"라며 "이는 소부장 자립 경험을 토대로 대응을 넘어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1월 충남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등 전국 5개 단지를 정부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한 사실을 언급한 뒤 "소부장 특화단지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민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산업 관련 가치사슬이 소재부터 완성품까지 집적화된 단지로 향후 지역의 발전이 기대된다"며 "충남도도 소부장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도내 소부장 기업 대표 또는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개최 장면. ⓒ 충남도
양승조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도정의 가장 큰 목표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며, 그 핵심은 '선순환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이라며 "소부장 기업이 더 좋은 환경에서 충남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소부장 기업은 총 262개로, 천안 117개, 아산 86개, 당진 15개, 서산 11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힌 '소부장 경쟁력 강화 2년 성과'에 따르면, 국내 소부장 산업은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이후 2년 동안 △불화수소 등 수출 규제 3대 품목 공급망 안정 달성 △소부장 100대 품목 대일 의존도 완화 △소부장 상장기업 매출액 20.1% 증가 △소부장 무역수지 흑자 전 산업 대비 2.69배 △소부장 으뜸기업 시가총액 101.8% 상승, 소부장 시총 1조원 클럽 2.4배 증가 △소부장 산업 인식 제고 등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의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는 천안·아산 6개 산단 695만6354㎡ 규모로,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고부가가치 핵심 품목 중심의 공급망 구축을 위해 산업부에 지정을 신청하며 선정됐다.
비전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혁신클러스터 육성'으로, 2029년 목표는 △소부장 전문기업 90개사 육성 △투자·유치 1500억원 △신규 고용 8200명으로 집았다.
■ 김기서 충남도의원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부문" 대상
충남도의회 김기서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은 2021 지구촌 희망펜상 광역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전국 200개 지역신문이 회원사로 있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가져다주며 인류 안정과 개발에 공헌한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기서 의원이 2021 지구촌 희망펜상 광역부문 의정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김 의원은 현장중심의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부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농업 분야에 관심이 많아 충청남도 농산물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충청남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충청남도 자연순환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충청남도 농어업재해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등 16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해 도민에게 필요한 입법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정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서 의원은 "도민을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큰 상까지 주시니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부여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지철 충남교육감, 수능 100일 앞두고 고3 수험생에게 격려문 발송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0일 도내 고3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문을 발송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과 교육환경의 급격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 흔들림 없이 노력해 준 수험생들을 보면서 대견함과 고마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아울러 "앞으로 남은 기간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찾아내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학생들을 정성으로 지도해 주신 교사들과 간절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박상돈 천안시, 천안형 뉴딜정책 핵심전략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박상돈 천안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뉴딜정책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 전략을 연계한 통합 정책을 발굴·사업화하는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뉴딜정책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천안시
이날 최종보고회는 관련 연구진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인 충남연구원 이관률 박사의 최종보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연구원은 천안형 뉴딜정책 발굴과정에서 탄소중립과 관련해 핵심 4대 전략인 △탄소중립 전환기반 확충 △탄소중립 디지털경제 활성화 △디지털 도시기반의 정비 △시민주도형 천안 안전망 강화와 15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추진전략 및 성과관리를 위한 천안탄소중립위원회 구성·운영,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워킹그룹 구성·운영,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한 다각적 접근, 시민주도형 실천 유도와 성과평가제도 시행 등을 제안했다.
앞으로 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이번 최종보고회가 탄소중립 전략사업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고,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해서 구상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탄소중립 기반 대전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강소도시 전략을 수립해 시민 실천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후원 협약 및 마스크 1만장 후원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규일)과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희정)은 10일 인주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면 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 매월 후원금을 지원받게 됐으며,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스크 1만장을 기부받았다.

후원협약식 및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이규일 단장은 "인주면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선뜻 내밀어 주신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은 행복키움추진단과 맺어진 하나의 인연이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져 이웃을 돕기 위한 인프라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희정 이사장은 "인주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후원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영상 인주면장은 관내 어려운 아동에게 매달 후원금과 마스크 1만장을 지원해 주신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 협약에 도움을 주신 (사)좋은이웃 김소당 회장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눔다우리 사회적협동조합은 건물 정기 종합관리, 방역, 청소대행, 미세방충망 설치 등을 하는 친환경 전문시설물 유지관리 기업으로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바른 기업이다.
■ 보령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 가맹점 본격 모집
보령시는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의 정식 오픈을 위해 본격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배달수요는 늘고있으나 시중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소문난샵 도입을 결정했다.

소문난샵 홍보 이미지. ⓒ 보령시
소문난샵의 중개수수료는 10~18%에 달하는 시중 배달앱에 반해 전국 최저 수준인 1.7%로 별도의 광고비나 입점비 없이 0.9%의 주문 수수료와 0~0.8%의 결제 수수료만 받고 배달 서비스를 중개한다.
특히, 소문난샵은 기존 배달앱과 달리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0.9%의 주문 수수료만 부담하게 되며, 소비자 역시 상품권 할인율(상시 5%, 특별 10%)을 적용받아 구매한 뒤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문 시 제공되는 추가 할인쿠폰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이달부터 가맹점을 모집하고 내달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은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소문난샵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소문난샵을 오는 10월부터 서비스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고 있다"며 "결제 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서산시, 제76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남 서산시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공헌을 기리고 나섰다.
시는 14일까지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들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22명을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와 위로, 위문품을 건넬 예정이다.

10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독립유공자 유족 김용재 씨 댁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하는 모습. ⓒ 서산시
맹정호 서산시장도 10일 부석면에 거주하는 독립운동 애국지사 故김정득님의 손자 김용재(만 78세)님 댁을 찾아 위로의 말씀을 나누고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故김정득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성연면 주민들과 성왕산(聖旺山)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다 체포돼 나흘 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이후 정부는 공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 예우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제4회 예산백일장 시상식 개최
예산군은 지난 8월7일 진행된 제4회 예산백일장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예산백일장은 지역민의 문예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향토 문학인재 발굴을 통한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학생부 대상을 받은 신암중학교 박형민 군. ⓒ 예산군
(사)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50명 미만 인원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지난 6월1일부터 7월11일까지 공모로 진행된 백일장은 학생부 149명, 일반부 20명이 참여해 총 169편이 접수됐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학생부 대상 박형민(신암중) △학생부 최우수 김민주(예산초), 구연경(예산여중), 방지혜(예산전자공고) 등 22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일반부 대상 이영수, △일반부 최우수 이정은 씨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김창배 지부장은 "이번 백일장이 어려운 시기에 예산 문학인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여군,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이 주목받고 있다.
군은 휴‧폐업공장 3000만원 재생 지원, 생산자동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입근로자세대 3년간 300만원 지원 등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부여군 은산산업단지 항공뷰. ⓒ 부여군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휴·폐업 공장 재생사업이다. 제조업 공장 일제조사에서 2년 이상 휴·폐업으로 조사된 공장 34개소를 대상으로, 이를 임대 또는 매매해 투자하는 사업자에게 투자금의 50% 이내에서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제조업 목적의 공장 건축물 대수선이나 고정형 기계설비 구입, 직원 후생복지를 위한 기숙사·급식실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구축을 지원해 주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스마트공장은 모든 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고도화 된 공장을 말한다. 중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연계해 지방비로 기업의 자부담분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부여군에 등록된 제조기업에 근로를 목적으로 전입하는 근로자를 지원해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기업 유치 활성화와 인구증가를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근로자 본인이 1년 이상 거주 시 지역화폐로 60만원을 지급하며, 근로자 세대가 전입 시에는 3년간 지역화폐로 300만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부여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기 악화로 가동률 하락, 고용감소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박정현 군수는 "노후화된 공장환경 개선 및 근로자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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