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차 전장부품 기술고도화 참여기업 모집…3000만원 지원
■ 희망근로 참여자 모집…백신접종 지원 등 227개 사업 2357명
■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 접수… 9월1일부터 14일까지
■ 가수 알렉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
■ 시체육회,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시범운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11월26일 시청에서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광주형 평생주택'은 적정한 임대료로 도심지 내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 국공립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SOC를 갖춘 공공임대주택의 혁신모델로 장기공공임대주택 전국 최초로 중형평형(전용 85㎡ 이하)을 포함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시범사업은 광주의 핵심지역인 상무소각장 인근 나대지에 총 460세대 규모로 사업비 137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3일 설계작품을 접수하고 9월9일 작품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은 타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를 위해 설계과정에서 입주대상 시민 설문조사, 아이디어 모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생활SOC를 제공하고, 조화로운 도시경관 창출과 디자인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광주시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평생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도심지 내 생활기반시설과 국공립 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사회간접자본(SOC)를 갖춘 주택으로서 중산층 이하 실수요자들의 평생 거주를 위한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이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이 저소득층만 거주하는 낙후된 아파트라는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해 청년, 신혼부부, 그리고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차 전장부품 기술고도화 참여기업 모집… 최대 30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 사업의 기업지원 분야 참여기업 30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4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가 주관하고 (재)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부식방식학회, 전남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사업은 자동차 전장부품의 고질적 고장과 리콜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장부품별 신뢰성 데이터를 수집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장부품의 설계, 평가, 양산으로 이어지는 전 개발단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전장시스템 관련 부품기업 또는 전·후방 연관 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2개 분야로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해 3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술지원 분야는 전장부품의 개발·생산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 설계단계 신뢰성기술 접목, 신뢰성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등 총 10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화지원 분야는 개발된 전장부품의 판매, 홍보 및 지식재산권 보장을 위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지원,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등 총 5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1차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2차는 9월6~16일, 3차는 10월4~14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미래 전장부품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역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희망근로 참여자 모집…백신접종 지원 등 227개 사업 2357명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정부 2차 추경으로 국비 69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6억여 원 규모로 227개 사업에 2357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고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고용 충격이 큰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주요 사업은 △백신접종 지원(발열 점검 및 현장 접수, 거동 불편 접종자 도움) △생활방역(지역 대학,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역 현안 사업(공공휴식 공간 및 문화예술 환경정비 지원) 등이다.
근로 기준은 사업별로 다르며, 주 20시간, 시급 8720원에 교통비를 별도 지급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는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월 100만원(시급 8720원, 4시간 근무 기준)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자치구별로 참여자를 모집·선발하므로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9월9일 근무처에서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9월13일부터 업무를 수행한다.
■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 접수… 9월1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는 올해 개최되는 제28회째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와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접수 받는다.
대회 참가 신청은 9월1일부터 14일까지이며, 16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 20명은 10월15일과 29일에 각각 열리는 1, 2차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연대회는 지정종목인 배추김치로 전통김치 전문가로서 역량을 평가하고, 자유종목은 가문이나 지역에서 전승되거나 본인이 직접 개발한 선택김치로 전문성과 독창성,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인 대통령상(상금 500만원)을 포함 총 5개의 상(상금 1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김치 세계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는 김치를 사용한 레시피의 독창성, 조리방법 편리성, 요리의 어울림 등 평가배점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상금 150만원) 등 총 7개 상(상금 600만원)을 수여한다.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와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수 알렉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
광주광역시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소프라노 가수 조수미에 이어 K-POP 분야에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아티스트 알렉사를 10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알렉사. ⓒ 광주광역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알렉사는 영상을 통해 위촉패 수여와 소감을 전했다.
알렉사는 미국 국적으로 국내 지비레이블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이며, 주요 경력으로는 2019년 데뷔 당시 'Bomb'으로 아이튠즈 K팝 차트 6개국(체코, 아랍에미리트, 스위스, 노르웨이, 이탈리아, 벨기에) TOP 5에 오른 바 있다.
알렉사는 최초 AI 콘셉트로 데뷔한 K-POP가수로 디지털혁명 속 사람과 기술 간의 무한 확장성을 강조하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주제와 부합돼 더욱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d-Revolution(디-레볼루션)'을 주제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에서 개최된다.
■ 시체육회,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시범운영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첨단체육공원을 수탁 관리함에 따라 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하고 있다.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전경. ⓒ 광주시체육회
시체육회는 날로 늘어가는 파크골프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도심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9홀)을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시간은 하절기(4~9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0~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잔디관리 및 시설보완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광주시 조례가 개정되기 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파크골프장 규칙에 따라 한 개 조(4명)를 구성해 경기에 임하고 체온측정, 방문자 기록 작성, 거리두기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다.
시체육회는 앞으로 광주시와 광주시파크골프협회와 협의해 크고 작은 대회를 유치해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더 많은 파크골프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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