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금희 전 KBS 아나운서 초빙 제17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푸드브릿지 체험 교육 성료
■ 박상모 보령시의원 "여객선 통제 및 시계 제한 완화 건의문 채택"
■ 최주경 보령시의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반드시 인상해야"
■ 보령소방서, 2021년 소방 기획수사 추진
[프라임경제] 박지성과 함께하는 '만세보령머드 JS CUP U12&11 한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JS CUP 유소년축구대회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유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 속에서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대회로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4일 박지성·보령FC선수와의 만남 기념촬영 모습. ⓒ 보령시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U12대회 16팀과 함께 U11대회 10팀을 확대 편성해 총 26개팀 39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며 최종전은 오는 18일 박지성 이사장이 함께하는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는 박 이사장의 철학에 따라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출전 기회와 경험을 제공키 위해 순위결정 없이 초반에 패하더라도 조기 탈락 하지 않고 모든 참가 팀이 대회 종료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박지성 이사장이 보령시청을 방문해 김동일 시장과 담화를 나누고 있다. ⓒ 보령시
시는 이번 대회가 12세 이하 어린 선수들에게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 경험을 쌓으며 꿈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재단은 대회기간 중 방역 책임자와 경기장 별 안전 담당자를 배치하고 전체 인원 마스크와 1회용 장갑을 의무 착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 운영진 등 관계자 외 경기장 출입을 통제하고 경기장 출입구, 운영 본부석, 팀벤치, 심판 및 감독관 대기실 등 주요 동선과 주변시설에 1일 2회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보령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개최 중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JS CUP 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5월 보령시와의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8월에 6일동안 보령에서 개최된다.
■ 이금희 전 KBS 아나운서 초빙 제17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보령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이금희 전 KBS 아나운서 를 초빙해 '일상에서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제17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18년간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KBS 라디오에서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를 맡고 있다.

이금희 방송인 모습. ⓒ 보령시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주고 어떤 잘못도 감싸줄 것 같은 포근함과 넉넉함 덕분에 '국민누나', '국민언니'로도 불리는 이금희 아나운서는 이번 강연에서 코로나시대 일상에서 찾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유튜브 채널 '보령시'에서도 동시에 방영되며, 문화의전당 강연은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60명 이내 입장이 가능하다.
오제은 교육체육과장은 "보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강연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강연을 즐기며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9월 9일에는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 10월14일에는 박준영 변호사의 '희망을 말하다', 11월11일에는 노규식 원장의 '내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푸드브릿지 체험 교육 성료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해온 '푸드브릿지 체험교육'이 올해 어린이집 10개소 2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푸드브릿지 체험교육은 선호도가 낮은 채소 등의 식품 섭취 기회를 늘려 편식을 예방하고 이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관리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어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푸드브릿지 체험 교육 장면. ⓒ 보령시
올해 교육은 총 3단계로 나뉘어 1단계는 직접 채소 모종을 화분에 심어보기, 2단계는 채소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채소 그림 그리기, 3단계는 직접 키운 채소를 사용해 가정에서 요리 실습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이들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참여하는 과정 인증샷 콘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상장을 수여하고 캐릭터 수저 포크 세트 등을 증정해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영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영유아기에 식재료를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푸드브릿지 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영유아의 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균형 잡힌 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어린이 급식소 108개소에 식단표, 위생·영양 교육자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박상모 보령시의원 "여객선 통제 및 시계 제한 완화 건의문 채택"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가 9일 제238회 임시회에서 박상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여객선 통제 및 시계 제한 완화 건의문'을 채택했다.
박상모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여객선은 육지와 섬, 섬과 섬을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으로 2020년 10월 대중교통으로 인정받게 됐으나 기반 시설과 여객선 운영, 특히 기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한계로 인해 지역주민의 불편과 생계에도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박상모 의원 결의안 장면(여객선 통제 및 시계완화). ⓒ 의회사무국
또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보령의 연안여객선 이용객 감소 원인이 날씨로 인한 여객선의 결항이 주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섬 주민은 생존권과 해상교통권의 침해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박과 항행 장비가 과거에 비해 급격히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972년 해상운송사업법으로 시계제한을 1000m로 제한한 이후 현재까지 제도개선이 전무한 상태에 있어 기술 발전에 맞게 규제 완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도서민의 생존권과 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시계제한을 1000m에서 500m로 완화할 것과 여객선 운항의 안전을 위해 전자 관측장비 확충 등 국가는 바닷길과 여객선에 대해 사회간접자본으로 재원을 투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채택한 건의문은 국회,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전국시군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최주경 보령시의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반드시 인상해야"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9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주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주경 의원 결의안 장면.(지방세법 개정 촉구). ⓒ 의회사무국
최주경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석탄 화력발전은 각종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해 환경비용이 수력발전의 43.7배, 원자력의 2.8배 등 환경문제가 많은 발전원이지만 국가 전력 생산의 공익적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는 생각으로 보령시민들은 발전소 건설에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국 58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8기가 소재한 보령시의 시민에게 돌아오는 지역자원시설세는 수력은 2원, 원자력은 1원이지만 화력은 0.3원이라는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차별적인 대우였다고 역설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국회에서도 2020년 6월 김태흠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이 대표발의로 기존 kWh당 0.3원에서 1원 및 2원까지 인상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라며, 본 법률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개선 등 발전소로 인한 피해를 감내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주경 의원은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그로 인한 외부불경제가 방대함에도 수력, 원자력 대비 낮은 세율을 적용받고 있는 석탄 화력발전의 지역자원시설세는 반드시 인상되어야 한다며, 21대 국회에서 의원들이 제출한 지방세법개정안에 대하여 조속히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결의문은 국회 행정안전위,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보령소방서, 2021년 소방 기획수사 추진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소방 적폐 행위 저감과 안전한 소방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소방 기획수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소방 기획수사 대상 선정위원회 회의 개최모습. ⓒ보령소방서
소방 기획수사는 화재위험도가 높거나 대형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대상을 중점으로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해 안전한 소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획수사 추진을 위한 주요과정은 △수사 대상 선정위원회 개최 및 선정 △언론보도 등을 통한 기획수사 추진계획 홍보 △소방 특별수사팀 편성 및 수사 △위반사항 적발 대상 시정명령 및 사법처리 순으로 추진된다.
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위험물 제조·저장 및 취급 △소방시설 차단, 폐쇄 및 훼손 행위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적정성 △위험물 안전관리 및 소방 안전관리 업무 위반 등 소방 관계법령 위반사항을 중점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김윤정 대응예방과장은 "대형화재는 선제적인 예방만이 피해를 저감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소방 적폐행위 저감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이 적립될 수 있도록 법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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