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대 규모의 카페형 아쿠아리움 충북 괴산에 들어선다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상징물, 캐릭터 개발 완료
■ 청주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호소
■ 이상천 제천시장, 기획재정부 등 3개 부처 방문해 예산확보 총력
■ 충북도의회 충북청소년 자살예방 정책토론회 개최
[프라임경제]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5일 2201부대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등 지역사회 대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군 관계자와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서 부지사는 지난달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보은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군 관계자 및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5일 보은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지원 해 준 군 관계자 및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 충북도
서 부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잘 극복할 것"이라며, "듬직한 우리 장병들이 항상 도민 곁에서 있어서 든든하다"라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에, 부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2201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도내에는 제천·보은·진천 지역에서 총 3개의 생활치료센터가 750명 수용 가능 규모로 운영 중이다.
특히, 중수본과 충북도에서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보은 생활치료센터는 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청해부대 장병 200명이 입소해 같은 달 31일, 전원 퇴소를 마쳤다.
현재는 60명의 의료진과 행정 및 방역인력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충북도 및 수도권·충청권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 전국 최대 규모의 카페형 아쿠아리움 충북 괴산에 들어선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강동양)가 공모한 '담수자원 종 보존시설 및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건립사업' 건축설계 및 전시물 제작, 설치 공모에서, ㈜케이엔피건축사사무소와 ㈜경포아쿠아리움의 '자연 그대로'를 주제로 한 공동 제안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350톤 규모의 수조를 포함한 총 수조 용량 456톤 규모로, 건축 부지의 특성을 잘 활용해 합리적인 배치 계획을 수립했으며, 건축물과 전시 콘텐츠의 동선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카페형 아쿠아리움 조감도. ⓒ 충북도
또한, 전시 테마인 '자연 그대로'를 담아 △담수 아쿠아리움 △세계의 담수를 담은 아쿠아리움 △유기농을 접목한 아쿠아리움 △교육과 흥미를 담은 아쿠아리움이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설계했다.
아울러, 건축물의 입면 및 매스의 조형성이 매우 우수하며, 기존 수변공간 등 주변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점, 동선의 구성과 외부공간과의 연계성이 좋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은 괴산군 괴산읍에 소재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부지(대덕리 591번지/7016㎡)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 최대규모인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1883㎡ 규모로 지어진다.
강동양 연구소장은 "전시 동선을 따라 지나가며 감상하고 끝내는 기존의 아쿠아리움 관람방식과 차별화를 위해 아쿠아리움에 카페 형식을 접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물멍을 통한 힐링 및 독서가 가능한 만남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며, 괴산 산막이 옛길 및 화양계곡 등 주변 관광지를 수조 조경에 담아 자연스러운 관광지 홍보 및 2차 관광이 될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은 설계 공모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실시설계를 거친 후 2022년 3월 아쿠아리움을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는 2023년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이 준공되면 연간 22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활성화는 물론 괴산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상징물, 캐릭터 개발 완료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처와 캐릭터 등 EI(Event Identity) 개발을 완료했다.
조직위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엑스포의 연속성과 브랜드화,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시그니처는 2015 엑스포의 시그니처로 유지하고, 캐릭터는 2022 엑스포만의 새로운 얼굴이 될 수 있는 캐릭터를 개발했다.

ⓒ 충북도
이번에 확정된 캐릭터는 '유기농&은미래'로 괴산의 농특산물 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모티브로 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부부를 표현하고, '유기농은 미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종 캐릭터 선정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유기농&은미래'와 '산과들' 2개 후보를 일반인 1211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선호도가 높은 '유기농&은미래' 캐릭터를 충청북도 공공 디자인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조직위 최낙현 사무총장은 "2022 엑스포의 새 얼굴인 '유기농&은미래'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미래 유기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시발점이 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괴산읍 일원(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청주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호소
청주시가 최근 지역 내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시는 8월 들어 현재까지 총 7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현황을 분석해 유형별 감염요인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7월 발생한 헬스장, 댄스학원 관련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서원구 한 주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다.
서원구 소재 헬스장에서 8월 5명이 추가 확진돼 7월20일 20대 회원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총 42명(직원 4명, 회원 24명 및 n차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댄스학원에서는 8월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7월23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래로 총 32명(직원1명, 원생 24명, n차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서원구 소재 주점과 관련해 지난 8월1일 20대 손님 첫 확진자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직원 2명, 손님 11명, n차 2명 등 15명이다.
8월중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청주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이 총 확진자 74명중 37명으로 50.0%를 차지했으며,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28명으로 37.8%를 차지해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또한, 20대 확진자가 24명, 30대가 12명으로, 총 확진자 중 48.7%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와 참여방역을 호소했다.
첫째, 입과 코를 가리고 마스크 착용하기, 주기적인 환기, 식사 시 거리두기, 지인과의 만남 자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둘째, 휴가철을 맞아 가급적 타지역으로의 이동 자제, 불필요한 사적모임은 취소하고 친척, 현지인 등 타인과의 접촉을 줄여달라고 호소했다.
셋째, 수도권, 휴가지 등 타지역 방문자 또는 다른지역 주민 접촉자는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상천 제천시장, 기획재정부 등 3개 부처 방문해 예산확보 총력
제천시가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 제천시
시기상 8월말까지 기획재정부와 각부처간 협의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반영된 사업을 심의하고 정부예산(안)이 편성되는 중요한 때로, 이에 맞춰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3일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를 찾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있어 해당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건의한 주요사업으로는 △두학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361억원) △농촌협약 사업(430억원)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10억원)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미래의 전략기반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가재정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지자체별로 국비 확보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당초 계획한 사업들이 2022년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며, "각 부처와 기재부의 동향 파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의회 충북청소년 자살예방 정책토론회 개최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북 청소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경천 대변인, 관련 전문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동현(청주10)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충북청소년 자살예방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토론자로 손정우 충북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범모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자치과장, 김필봉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김은희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 오종란 前)충청북도학교학부모연합회 부회장, 김예은 청주YWCA 간사가 참여했으며, 손정우 충북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충북 청소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후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범모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자치과장은 "학생 스스로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정신건강 리터러시(mentalhealth literacy) 교육'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필봉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충북도만의 사례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사후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김은희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은 "위기청소년의 정보공유 제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내 정보연계협의체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종란 前)충청북도학교학부모연합회 부회장은 "청소년기 자살 위험의 정도에 따라 학교·사회·지역사회전문가의 적극적인 개입을 매뉴얼화 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했으며, 김예은 청주YWCA 간사는 "낙인의 문제로 걱정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상자를 특정해 지원하지 않고,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하도록 하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동현 의원은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가정, 학교 및 지역사회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의회는 청소년 자살예방 및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제도적으로 미비된 부분을 보완하는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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