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충곤 화순군수, 호우 위험 지역 현장 점검

동면 소재 근로자 전용 공공 주택 조감도. ⓒ 화순군
화순군은 지난 5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 기업의 인력 수급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동면 소재 사업부지 9,140㎡에 근로자 전용 공공 주택 42세대를 건립한다. 농공단지 입주 업체를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군이 건설·운영 등을 총괄 계획하고 추진하게 될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80억 원이 투입된다. 2022년 착공이 목표다.
군은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충곤 군수, 호우 위험 지역 현장 점검
구충곤 화순군수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3일 오전 이양면 장치리 공사현장과 이양면 오류리·청풍면 신리 도로 침수 현장을 점검했다.

구충곤 화순군수가 3일 오전 이양면 장치리 공사현장과 이양면 오류리·청풍면 신리 도로 침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화순군
이양면 장치지구는 작년 8월 폭우 시 흘러내린 토사로 인근 도로가 막혀 교통에 혼잡을 겪은 지역이다.
이양면 오류리와 청풍면 신리 도로 침수 피해 현장에서는 도로 배수 불량을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를 지시했다.
구충곤 군수는 재난 담당 부서에 "자연재해 우려가 많은 취약 지역과 시설, 지난해 폭우 피해 지역에 대한 예찰·예방 활동과 폭염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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