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치매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모
■ 8월 폭염, 태풍·호우, 낙뢰 주의
■ 기재부에 정부예산 적극 지원 건의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광주광역시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1톤)를 구입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며, 보조금은 차량당 400만원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치평동 광주시청 대기보전과)으로만 접수받는다.
광주시는 심사를 거쳐 조기폐차 지원기준을 충족한 차량을 우선적으로 총 70대를 선정해 신차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보조금 지원 선정자에 한해 2020년 12월1일 이후 폐차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등록 중 적어도 하나만 해당되더라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으면 14일 이내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4개월 이내에 폐차말소 및 차량을 구입하고 보조금 지급을 청구해야 한다.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광역치매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모
광주광역시는 광역치매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한 시설로, 치매안심센터와 공립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한 기술지원,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 및 자원발굴, 홍보, 연구 등 업무를 수행한다.
광역치매센터 운영 업무를 위탁받을 수 있는 기관은 관내 소재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관 운영 능력,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법인, 기관은 2022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3년간 위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0월18일부터 11월1일까지 시 건강정책과에 신청서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 8월 폭염, 태풍·호우, 낙뢰 주의
광주광역시는 8월에 중점관리 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폭염, 태풍·호우, 낙뢰, 물놀이 사고 등을 제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8월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난 7월9일부터 21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8월에는 평균 6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고 2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며, 최근 기상이변으로 태풍의 위력도 점차 강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광주시는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 발달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낙뢰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련 행동요령을 철저히 숙지할 것을 권고했다.
광주시는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징후를 빠르게 포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 1910곳과 파라솔형 그늘막 424곳을 운영하고,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지난해 피해를 입었던 복구지 집중관리, 배수펌프장 점검 및 가동훈련, 하수구 유입구 시민관리제 등을 통해 대비하고 있다.
■ 기재부에 정부예산 적극 지원 건의
광주광역시는 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와 호남‧제주권역 예산협의회에서 시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왼쪽 여섯번째)이 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와 호남‧제주권역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기재부 안도걸 2차관(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와 연계한 에너지산업과 함께 광주시의 기본축이 되는 문화산업 육성 등 광주시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국고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역현안사업으로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10억원)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중심 선상역사 증축(100억원) △AI 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40억원) △광주광역시 의료원 건립(예타면제, 30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2650억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80억원)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6개 사업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안도걸 2차관은 "지역별 예산협의회는 지역의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라며 "각 지자체에서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 여부 등을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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