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주민들은 4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을 반대한다는 집단소송 뉴스를 보고 지난 3일부터 사업추진 촉구 동의서를 하루만에 130명 받았다고 밝혔다.

강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주민들이 사업추진을 적극 촉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특히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는 옛날부터 좁은 골목과 아주 낡은 집을 연상케하는 '배건너'라 불리는 노후한 지역"이라며 "문화시설 부족은 물론 주거환경이 여락해 도시정비가 절실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들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며 3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하나, 대다수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국가공모사업을 원안대로 신속하게 추진 완료하라.
하나, 이 사업으로 편입돼 철거되는 주민에게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보상과 지원에 노력하라.
하나, 향후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과 더욱 소통하면서 주민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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