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충남] '충남 2030 문화비전 평가자문단' 첫 자문회의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03 18:17:33

■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 개최…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통한 지역현안 해결 모색

■ 보령시 대천2동 '8월의 크리스마스 모금 캠페인' 개최

■ 논산시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 주민 지원

■ 계룡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본격 홍보 박차

■ 공주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구매비용 80% 지원 확대

■ 금산군,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정

■ 청양군 지역개발 공모 선정으로 '내일이U센터' 조성

■ 황선봉 예산군수, 예산군보건소 직원 격려 및 신축 감염병전문진료센터 살펴

■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 성료


[프라임경제] 충남도가 지난해 선포한 '충남 2030 문화비전'의 구체적인 실행전략 개발과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평가자문단을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평가자문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위촉식, 안건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도는 3일 '충남 2030 문화비전'의 첫 자문회의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이날 도는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문화관광 △건강체육 5개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갖춘 대학교수,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 전문가 23명을 충남 2030 문화비전 평가자문단으로 위촉했다.

평가자문단의 임기는 오는 2023년 8월2일까지 2년간이며, 연 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필요 시 수시로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첫 자문회의에서는 충남 2030 문화비전 추진계획과 '충남 도민문화권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문화향유실태조사 및 지원 정책 등 10대 선도시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으며, 담당 부서별 10대 선도시책 세부 실행계획을 보고했다.

3일 '충남 2030 문화비전'의 첫 자문회의 개최모습. ⓒ 충남도

아울러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평가자문단의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는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앞으로 평가자문단은 문화정책 개발, 제도 개선, 정책 건의 등을 위한 전반적인 자문과 도 부서별, 시군별 2030 문화비전 이행 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며, 도는 이를 적극 수렴·검토해 도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지속가능한 2030 문화비전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문화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현장에 있는 문화예술인과 함께 매년 추진과제를 수정, 보완할 것"이라며 "도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계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 개최…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통한 지역현안 해결 모색

도내 우수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도의회와 민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충남도의회는 3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업체 인력 부족의 동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3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공휘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김철현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발제를 맡았고 박종복 ㈜ 케이에스비 대표와 남승일 충남벤처협회장, 김광선 충남과학기술진흥원장, 윤동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 단장은 "갈수록 기술력 경쟁이 치열해지는 4차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산학연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지만 아직 협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대학과 정부연구소 간 중소기업으로의 기술이전 성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술, 인력, 인프라 등을 개방해 공동활용토록 하고 취약기술 개발에 적극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학-연 간 중소기업 지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애로기술 접수, 전담팀 매칭, 현장 기술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3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박 대표는 "지식기반사회에서 기술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대학 내에 공공연구기관의 거점 연구소를 설치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혁신 클러스터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공휘 의원은 "당장의 사업 운영이 어려워 기술 연구개발에 투자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타개할 방안을 찾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는 연구소 그리고 기술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면 도의 산업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동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문제 해결능력이 향상되고, 중소기업에서는 우수한 인력을 손쉽게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위한 촉진자로서 지방정부가 최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 보령시 대천2동 '8월의 크리스마스 모금 캠페인' 개최

보령시 대천2동(동장 염창호)은 3일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영필)와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 모금캠페인(8월1일~8월31일) 추진을 위한 모금트리 점등식 및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대천2동에서는 모금트리 점등식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대천2동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금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대천2동은 3일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 모금캠페인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영필 위원장은 "대부분의 기부활동이 연말연시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여름철에 모금캠페인을 실시해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면서 "모금액은 전액 대천2동 지역복지를 위해 아낌없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 모금캠페인은 1000만원을 목표액으로 진행되며, 기부자는 포토존에서 기념촬영후 크리스마스트리에 기부인증사진을 걸고 기념액자를 증정받는다.

한편,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우울증 환자를 위한 토닥토닥 문화교실운영,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밥상, 사각지대발굴을 위한 교육복지사와의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논산시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 주민 지원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을 통해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 이용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은 논산시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청사,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공원, 도로, 체육시설 등의 관리하자로 인해 대인·대물 배상 책임이 생길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다.

논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시는 7월말 현재 영조물 배상 공제에 시설물 1474건을 등록했으며, 매년 초 정기등록 및 요인 발생 시 수시로 가입하고 있다.

보상 한도액은 대상시설별로 설정돼 있으며, 대인의 경우 1건의 사고 당 최대 100억원,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대물의 경우 1건 당 최대 100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 시에서 가입한 지급 보장금액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민 8명이 2033만원 상당의 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로 피해를 입을 경우 해당시설물 담당부서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되며, 이후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접수해 전문 손해보험사를 통해 사고처리 후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영조물 배상 보험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시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예방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본격 홍보 박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명칭과 개최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7월20일부터 시 전역에 설치돼있는 홍보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 정비를 마친 홍보시설물. ⓒ 계룡시

시는 현재 관내 주요 도로 및 시가지에 홍보아치, 대형광고판 및 홍보게시대 등 총 10종 23개소의 엑스포 홍보 시설물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계룡대로(계룡 IC~계룡대 2정문) 7.6㎞ 구간에 엑스포 홍보 배너기 및 3D 홀로그램 설치 등 추가적인 시설물 설치를 통해 엑스포 분위기를 점차 고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홍보가 제한되는 만큼, 시설물 및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계룡시에서 세계평화와 화합의 팡파르가 힘차게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2022년 10월7일부터 23일까지(17일간)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 공주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구매비용 80% 지원 확대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관내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임산부의 건강과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임산부 농산물꾸러미 전달 모습. ⓒ 공주시

당초 시는 올해 초부터 국비 사업으로 관내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 뒤 지난 6월 100명이 추가됐다.

관내 임산부는 약 600명으로 보건소에서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추진하는 100명을 제외한 나머지 300명에게도 이 같은 혜택을 주기 위해 시비를 투입, 7월부터 관내 모든 임산부를 대상에 포함시켰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면서 출산 1년 이내인 산모 또는 임신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와 산모수첩 등 증빙서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면 유기농축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농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꾸러미가 1년간 제공되는데, 연 48만원 중 20%인 9만6000원(월 8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임산부 농산물꾸러미. ⓒ 공주시

특히,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외부에서 수령하는 것이 아닌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가 집까지 직접 배달해 주고 있어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확대 추진하면서 최근 지역업체인 '공주다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농산물 품질 상태 및 배송현황 등 배송에 문제가 없도록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관내 지역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꾸러미 품목으로 선정해 지역 친환경 농가의 소득 창구로의 역할도 도모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해 친환경농업 확산은 물론 소비 촉진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금산군,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정

금산군은 지난 2일 적극행정 공유·확산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정책 3건을 선정했다.

선정 사례는 △최우수상 '집 앞까지 모셔다드리는 백신접종 무료택시'(자치행정과 전경훈 주무관) △우수상 '안전관리 예치금 활용 방치된 타워크레인 철거'(허가처리과 이태신 주무관) △장려상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으로 인구 유출 방지'(지역경제과 박근희 팀장) 등이다.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문정우 금산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금산군

백신접종 무료택시 정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주민의 예방접종센터 내원을 도울 뿐 아니라 택시업계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었다는 평을 얻었다.

안전관리 예치금 활용 타워크레인 철거 정책은 건축법 제13조에 따른 건축 공사 현장 안전관리 예치금을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군민 안전을 위한 타워크레인 해체, 안전펜스 설치, 인근 지반 침하방지 등 사업을 올해 9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정책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국타이어와 협의해 방치된 사택을 기부로 채납받아 부지를 확보하고 공공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5건의 사례를 접수받아 1차서면 평가, 2차 온라인투표 및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군민 생활 편의 및 만족도 제고 등 군민 체감도 △문제 해결을 위한 담당자 적극성·창의성 △관련 업무 및 민원 해결의 중요도·난이도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이 중점으로 고려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능동적, 창의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지역개발 공모 선정으로 '내일이U센터' 조성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일 2021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 지역수요 맞춤지원 부문에 신청한 '청양연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돼 '내일이U센터'를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는 성장촉진지역(전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생활편의시설 개선에 국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 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선정하고 있다.

청양연화 플랫폼 구축사업 플랫폼 구축 종합계획도. ⓒ 청양군

국토부는 올해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에 집중해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일자리를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융복합 기능을 강조했다.

군은 청양읍 교월리에 조성 중인 공공임대주택 300호를 거점으로 인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일자리와 연계, 청년층 자립과 네트워크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내일이U센터'를 청춘거리에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청춘거리에 청년LAB(3억원) 조성, 블루쉽하우스(10억원) 조성, 청춘거리 활성화사업(1억원),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5억원), 국토부 지역개발사업(45억원 예정) 등 굵직굵직한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내일이U센터를 건립한 후 청춘거리 내 각 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중간조직 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내일이U센터 건물에는 고단열, 태양광발전 등 제로 에너지 시스템과 IoT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청년지원센터와 커뮤니티 카페, 24시 아이돌봄공간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정서 미래전략과장은 "원도심 낙후, 생활기반시설 부족, 지속적 인구감소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청년층 지원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청년층 주거공간과 일자리 인프라 확대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황선봉 예산군수, 예산군보건소 직원 격려 및 신축 감염병전문진료센터 살펴

황선봉 예산군수가 코로나19 최전방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예산군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황선봉 군수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 ⓒ 예산군

지난 30일 황선봉 군수는 보건소를 방문해 선별진료소에 근무 중인 직원들과 감염병관리 및 감염병대응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황 군수는 보건소 옆에 신축한 감염병전문진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진과 검사자의 동선을 분리한 선별진료실, 호흡기전담클리닉실, 감염병대응종합상황실 등 시설을 살피면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더 꼼꼼하고 철저한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황선봉 군수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 ⓒ 예산군

군은 코로나19 대응 강화와 각종 호흡기 질환의 관리를 위해 총사업비 8억7700만원을 투입해 감염병전문진료센터를 지난 2월16일 착공해 7월16일 완공했으며, 센터를 통해 감염병의 선제적 대응 및 의료진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황선봉 군수는 "코로나19로 1년 반 가량 쉴 틈도 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보건소 직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조금 더 힘을 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 성료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30일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된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 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이번 블로그 기자단 교육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 전자상거래 경영기술 확산과 귀농·귀촌 블로그 및 SNS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블로그 포스팅 방법과 노하우, 케이터링 기본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농가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을 통한 농산물의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 정보화 맞춤형 교육, e-비즈니스 소득창출 교육, SNS 농산물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농산물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