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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함안] 조근제 함안군수 '코로나19 4단계 격상' 총력 대응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8.03 13:46:33
■ 8월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
■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 사랑의 집 고쳐주기
■ 걷기운동연합회, 보건소 위문품 전달


[프라임경제] 조근제 함안군수가 '코로나19 4단계 격상'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코로나19 4단계 격상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 함안군

조 군수는 "코로나 확산 연결고리를 끊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8일까지 각종 사적모임이나 외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대 군민 지도에 만전을 기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탄소 중립에 따른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달라"며 "정부도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을 낮추기 위해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경제 부문에서 탄소 중립 경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관부서는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하고 군만의 특성을 살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고 군민들의 시선이 공직자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위반으로 지탄을 받지 않도록 솔선수범 하고 복무관리와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는 등 엄격한 자기관리로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함안군은 경남의 교통 요충지로서 IC는 함안의 관문이자 우리의 얼굴"이라며 "소관부서는 도로공사와 협의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많은 손님이 방문할 것이 예상된다"며 "군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폭염으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강조했다.


■8월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

함안군이 올해부터 개정·시행되는 지방세법에 따라 8월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 받는다.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지난해까지 사업주가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 고지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이 올해부터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신고·납부기간도 8월로 개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주는 지난해 7월 주민세 재산분으로 신고·납부했던 것을 8월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세목명을 바꿔 신고·납부해야 한다. 종전 주민세 재산분 외에 주민세 균등분도 함께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초 납세자에게 납부서가 발송되며, 이를 기한 내에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납부서를 분실했거나 받지 못한 경우 함안군청 세무회계과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납부방법은 인터넷(위택스)을 통한 전자신고·납부, 우편·팩스 및 방문 신고 후 금융기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납부, 신용카드 납부 등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개정되는 지방세법을 지역 소식지, SNS, 홈페이지, 안내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납세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의회(회장 최의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10가구(읍‧면당 1가구)를 선정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함안군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군 협의회 사업기금 300만원과 재활용품수집 매각대금 등 읍‧면 사업기금 500여만원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장판 교체와 도배·천장 보수공사·현관 출입문 교체공사·방 구들장 공사까지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최의규 협의회장은 "도배·장판은 물론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보수 작업을 했다"며 "주거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걷기운동연합회, 보건소 위문품 전달

함안군걷기운동연합회(회장 문용철)가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위로하며, 떡·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함안군 걷기운동연합회가 보건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함안군

문 회장은 "휴일도 없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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