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팍스메듀는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부와 특목고 전문 입시연구소를 신설하고, 영어유치원 등 저학년 외국어교육과 특목고 학원 브랜드를 프랜차이즈로 집중 육성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추진중인 중국 유학사업, 영어권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해외 교육 사업과 기존 교육 컨텐츠를 연계해 프랜차이즈 사업에 시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팍스메듀는 이날 사업 1단계로 중고등부 종합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일학원의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갖고 있는 자회사 ㈜디아스아카데미와 프랜차이즈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디아스아카데미와 협력해 중고등부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 학원을 모집하는 동시에, 경기 23개, 부산 11개, 서울 11개 등 기간 만료 후 대일학원의 상표를 사용하고 있는 전국 100여개의 학원에 대해서도 프랜차이즈화를 유도해, 매출과 이익을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팍스메듀가 운영하고 있는 대일학원이나 대일에듀팰리스 외에 컨텐츠와 시스템이 잘 갖춰진 학원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M&A를 통해 영유아/초중고 외국어 교육 및 특목고/대학 특례입학 전문학원 브랜드를 프랜차이즈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황성필 팍스메듀 대표는 “특목고와 대학 특례입학에 대한 준비가 일찍부터 시작되고 있어 개별 학원에서는 어려운 정보력과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교육 컨텐츠 뿐만 아니라 학생의 성적과 적성, 국내외 학교에 대한 정보가 종합된 학습/진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사업 진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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