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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진주] 문화관광재단, 예술·관광·콘텐츠 16명 모집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8.03 11:50:33
■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화 추진…실내온도 27℃ 준수, 냉방기 순차 운휴 시행  
■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참신하고 우수한 사업 기대 
■ 문화유산원 'LH 해체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프라임경제] 재단법인 진주문화관광재단이 17일까지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진주시가 진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재단은 문화예술·관광·마케팅·문화콘텐츠·국제문화교류 분야에서 16명을 채용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다. 

재단 측은 공정한 직원선발을 위해 채용 대행 전문업체를 통해 모든 심사 전형을 진행하며, 해당 분야 경력직 등 전문인력을 모집하기 위해 지역 제한을 두지 않는다. 

평가 방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설립허가 및 등록을 위해 지난 6월 창립 총회를 가졌으며, 직원 채용과 사무공간 리모델링을 마친 후 9월 중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화 추진…실내온도 27℃ 준수, 냉방기 순차 운휴 시행  

진주시가 여름철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7월 넷째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나선다.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시는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불필요한 조명 소등, 실내온도 27℃ 준수, 피크 시간대인 오후 3시30분부터 4시까지 냉방기 순차 운휴 등을 시행한다.

반면 학교·도서관·민원실·의료시설·아동·노인 복지시설·대중 교통시설 등은 적정실내온도 준수 예외 시설로 정해 폭염 취약계층이 무사히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사용자에 따라 에너지 절약 기준을 유연히 적용한다.

또 올여름 전력공급 예비력이 5.5GW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준비·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위기 단계별 조치를 통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과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실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당부했다.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참신하고 우수한 사업 기대 

진주시가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9월3일까지 공모한다.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진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013년 양성평등기금 목표액 20억을 조성해 2014년부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사업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 친화적인 사업 △여성인재 관리·육성 사업 △저출산·고령화 관련 양성평등 사업으로 운영하며, 내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3718만원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자격은 진주시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정당조합·친목단체 제외)로 9월3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또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2022년도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접수는 9월3일까지 진주시 여성가족과 우편 및 방문 도착분에 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특색에 맞는 참신하고 우수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유산원 'LH 해체 반대' 국회 앞 1인 시위

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LH 해체 반대 상경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 문화유산원(원장 심동섭)이 국회 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진주문화원 심동섭 원장이 LH해체 반대 1인시위를 국회에서 이어가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진주 문화유산원은 "LH는 지역과 함께한 대표적인 상생 기업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함께해 왔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올바른 LH 개혁과 혁신을 호소했다.

상경 시위에 참여한 심동섭 원장은 "진주혁신도시의 근간을 위협하는 일방적인 LH 해체안에 반대한다"며 "국가와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등과 논의한 합리적인 개혁안이 나올 때까지 끝까지 투쟁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 문화유산원은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문화유산을 기록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LH 지키기 운동 1인 시위에 참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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