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보령머드축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축제의 새로운 지평 열었다
■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 보령해경, 7월 최고의 보령해경 이영희 주무관 선정
■ 보령소방서, 드론 활용해 산악 조난자 구조해
■ 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보령시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물품 후원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등 경사가 급한 산림에 접근이 어려운 보행 약자를 위해 쉽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는 산림휴양서비스다.

무궁화수목원 산책로. ⓒ 보령시
시는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녹색기금 3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6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오는 9월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달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무궁화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인도교, 데크산책로, 흙포장 등 0.4km 구간에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
특히, 시는 보행약자의 접근이 용이하고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계턱이 없는 설계와 평균 6% 이하의 완만한 경사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계획 평면도 및 산책로 무궁화수목원 무장애나눔길 계획 평면도. ⓒ 보령시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면 휠체어, 유모차 등 내방객 누구나 수목원 산책길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일 시장은 "무장애나눔길 조성으로 무궁화수목원이 누구나 자연과 함께 동행하며 산책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며 "앞으로 청정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숲 체험 활동 서비스를 제공해 무궁화수목원을 녹색테라피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수목원은 연간 10만명 이상이 찾는 보령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숲하늘길,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산림체험 시설을 갖추고 지난 2017년 문을 열었다.
■ 제24회 보령머드축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축제의 새로운 지평 열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일상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개최된 '제24회 보령머드축제'에 200만명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위드코로나시대 우리나라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머드축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아시아 3대 축제 선정 후 기념촬영 모습. ⓒ 보령시
보령시는 지난 23일 개막한 제24회 온·앤오프(ON&OFF) 머드축제에 8월1일까지 SNS를 통해 공개한 온라인 콘텐츠 조회수가 203만회를 기록하고 오프라인 축제장에 3000명이 다녀가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단순한 온라인 콘텐츠의 개념을 넘어 테이스트 오브 보령, 드라이빙 보령 아일랜드 등 보령의 싱싱한 농축산물 소개 및 경매와 함께 섬의 다양한 풍경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통해 랜선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기간 중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대세계, 태국송크란 물축제 등과 함께 세계축제협회가 선정한 아시아 3대 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제24회 온·앤오프 보령머드축제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축제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8월1일까지 10일간 유튜브 머드TV채널에 60개 동영상을 업로드해 누적 조회수 27만3800회를 기록했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누적 조회수 161만5500건을 기록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 '헤이지니', '아영황' 채널에 집중 소개된 보령머드축제 콘텐츠도 누적 조회수 14만3300회를 기록해 많은 구독자들에게 보령을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난달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에서는 전세계 각국의 참여자를 포함해 500명의 화상 참여자와 실시간 최대 접속자 5000명이 함께 공연을 보고 실시간으로 반응을 전송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전했다.

머드축제 폐막식 퍼포먼스. ⓒ보령시
이와 함께 연이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일원에 설치된 오프라인 체험존에서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 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온앤오프라는 새로운 시도로 직·간접적인 체험객 200만명을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며 "올해 경험을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를 보령머드축제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개발해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세무과 임정혁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적극 추진하고 영업금지 유흥주점 재산세 중과세 74건 2억원을 감면했으며, 2021년도 정기분 주택 및 건축물분 재산세 12만2720건에 11억1330만원을 부과했다.

7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 보령시
사회복지과 배홍식 주무관은 16개 읍면동 아동위원을 위촉해 사각지대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양육시설 2개소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 구축 및 51건의 아동학대 신고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도시재생과 서영석 주무관은 불법개발행위 단속·사전 점검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개발행위 관련 도시계획위원회 9회 운영,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KRAS) 및 토지이용 규제(LURIS) 관리 등을 통해 도시계획분야 발전에 앞장섰다.
박람회지원단 김미아 주무관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D-400일 기념 박람회 캐릭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부하고 찾아가는 충남관광홍보전을 비롯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리플릿 및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 박람회 인지도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정다혜 농촌지도사는 지난 7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9232ha에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벼 정부보급종 25품종 312톤을 적극 공급한 공로가 인정됐다.
■ 보령해경, 7월 최고의 보령해경 이영희 주무관 선정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완수한 보령해경 해양오염방제과에서 근무중인 이영희 주무관을 7월 최고 보령해경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320명의 경찰공무원과 해양오염방제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공무원 15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영희 주무관 표창수여 후 기념촬영 모습. ⓒ 보령해경
보령해경 일반직 공무원 최초 '최고보령해경'으로 선정된 이영희 주무관은 방제대책·훈련·비용 등을 담당하면서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바탕으로 방제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수립과 체계화된 훈련은 물론 해양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보령항 인근 임해중요시설 3개사인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보령LNG터미널과 해양사고 예방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공동대응 방제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방제대응 및 장비 운용기술·교육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으며 6월에는 해상 합동훈련을 통해 방제벨트 실행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약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선저폐수 적법처리 캠페인을 추진하며 전광판·포스터·현수막 등을 이용한 홍보활동과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어선의 선저폐수를 무상으로 수거하는 한편 해수욕장, 항포구, 도서지역 등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처럼 깨끗한 바다와 해양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한 발 앞서 능동적으로 적극행정을 펼치며 최고 보령해경으로 선정됐다.
이영희 주무관은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중인 방제과 직원들을 대표해 선정됐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후손들이 맘 놓고 즐길 수 있는 바다,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을 만들기 위해 저희 해양경찰은 물론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보령소방서, 드론 활용해 산악 조난자 구조해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분께 보령시 웅천읍 소재 양각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던 산악 조난 요구조자 두 명을 드론을 활용해 신속히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해 산악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 보령소방서
이날 요구조자 두 명은 웅천읍 소재 양각산 등산로를 하산하던 중 길을 잃어 119상황실로 신고를 했다.
산악구조는 위치적 특성상 요구조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수색 범위가 넓어 구조 활동에 장시간 소요된다.
이에 보령소방서 구조대원은 드론을 즉시 투입해 요구조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요구조자 접촉 후 건강 상태 등 생체징후를 확인 후 안전하게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장원 소방서장은 "인명검색과 화재진압의 효율성을 높이는 드론을 적극 활용해 각종 재난 및 구조현장에서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보령시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물품 후원

김동일 시장은 지난 2일 김광일 신보령발전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 응원물품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보령시는 지난 2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광일 신보령발전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 응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신보령발전본부는 코로나 검사 인원 증가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의 건강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홍삼정 250세트를 후원했다.
시는 전달된 물품을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보건소와 아산병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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