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 보령발전소, 옥내 저탄장의 1톤 스카이 차량 안전사고 발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8.02 17:57:27

[프라임경제] 충남 신 보령발전소 옥내에서 지난 7월2일 저탄장의 1톤 스카이 차량이 레일 위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상탄 기계 장치와 추돌해 차량이 반파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신 보령발전소 전경. ⓒ 프라임경제

주요 원인은 레일 사이 통로에서 상부의 조명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당시 작업자 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확인되고 있다.

일명 CHB로 불리는 이 기계는 제어실을 통해 원격으로 석탄의 상탄을 원거리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장치다.

특히 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상탄 할 때는 조명등 교체 작업을 하지 말아야 함에도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은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결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할 당시 작업을 하던 인부는 차량이 전복되면서 뛰어내려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 보령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안전관리가 부족해 발생한 것인 만큼 사고자에 대한 보상 마무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향후 사고 예방과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