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는 18~49세 중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종사자, 체육시설, 발달장애인, 종교시설 종사자 등 집단발생 고위험군 6만4890여명이다.
18~49세 접종 대상자는 오는 4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이며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5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18~49세 우선 접종대상자 예약이 끝나면 같은 연령층 66만3359명에 대한 접종도 추진한다.
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26일부터 9월30일까지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혼잡을 막기 위해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 10부제로 예약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예약은 온라인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과 각 구청 콜센터에서 접수하며 본인 또는 가족 등 누구나 대리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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