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1일 개막
■ 달라진 주민세, 납세자 중심 개편…납부기한은 8월로 통일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가 보육환경 개선을 통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조성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광주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새롭게 지정받기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11일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 4곳과 가정어린이집 6곳이다.
광주시는 9월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면 10월부터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 운영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평가인증 A등급 이상, 개방성, 운영안정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하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한시적으로 정원 충족률을 5% 하향 조정(80⟶75%)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보육교사의 경우 국공립 1호봉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급받고, 반·아동수에 따른 운영비 및 환경개선비 등을 3년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더불어 열린어린이집 필수 운영, 3년마다 운영 실태를 평가받는 재선정 과정을 통해 꾸준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1일 개막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1일 개막한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1관(주제관). ⓒ 광주광역시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디-레볼루션(d-Revolution)'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적 위상은 물론 삶과 미래의 혁신적 가치창출을 선도하는 디자인에 대한 체험과 공유, 미래 신산업과 지역혁신이 융합되는 비즈니스 창출과 실질적인 산업화 프로젝트 결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김현선 총감독을 비롯해 35명의 기획자들이 분야별 전시, 특별전, 학술행사, 홍보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8월10일 인공지능 콘셉트의 K-POP 가수 알렉사를 추가로 위촉해 국내외 홍보에 나선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AI관과 지역산업관은 광주라는 지역의 속성과 축적된 역사적 배경 등을 인공지능의 비전 위에서 제시함으로써 광주의 정신성을 나타내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달라진 주민세, 납세자 중심 개편…납부기한은 8월로 통일
광주광역시는 1월부터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세를 개인분과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했다.
이에 따라 △매년 8월 납부하던 개인사업자분과 법인분 주민세 △사업장 면적에 따라 7월에 신고하고 납부하던 재산분 주민세를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해 기본세율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8월에 관할 구청에 신고한 후 납부하면 된다.
광주시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의 경우 신고‧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납세자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납부서와 신고‧납부할 세액이 동일한 경우에는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한다.
납부 대상은 7월1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이며 납부기간은 개인은 8월16일~31일, 사업자는 8월1일~31일이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고,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계좌이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 시간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지방세 신고·납부·조회시스템) 앱을 통해 납부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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