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조해진 국회의원을 초청해 10가지 필수 숙원사업을 건의하고 의령 미래 50년을 준비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조해진 국회의원을 초청해 10가지 필수 숙원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오태완 군수와 이미화 부군수는 조해진 의원과 정책보좌진에게 필수 숙원사업을 열거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국비확보 추진방안을 건의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비확보를 통한 신속한 현안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소통과 협치를 통해 내년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해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고견과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10가지 필수 숙원사업은 △국도20호선(의령~정곡) 4차선 확장 △친환경골프장 확장사업 △합강권역 관광벨트 구축사업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유치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또 △의령 동부 실내체육관 건립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증축 △부림 버스공영차고지 지원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등 국비확보가 필요한 신규사업 201억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전략적 사전 협의를 긴밀히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조해진 의원이 소멸 위기의 지방들이 전략적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에 힘을 쏟겠다고 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조해진 의원은 "대선을 앞두고 의령군의 숙원사업들이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촘촘히 준비하자"며 "소멸 위기의 지방들이 전략적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과 예산 반영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의령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긴밀히 협력하자"며 "의령군 숙원사업인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을 비롯해 다양한 역점사업들의 추진과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위기를 넘어, 소멸을 염려하지 않을수 없다"며 "지역 산업·기반시설 구축과 인구증가는 의령군의 존립 가능성에 걱정과 염려가 동반되는 매우 심각한 해결사항"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