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미셸푸드 본사에서 열린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이효율 풀무원 대표(왼쪽)와 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소장(오른쪽), 박상수 미셸푸드 대표(가운데)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풀무원
[프라임경제] 풀무원(017810)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미셸푸드와 손잡고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개발에 나선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미셸푸드와 함께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령인구 증가로 치매 질환 발병률이 높아져,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개발해 꾸준한 섭취를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미셸푸드 3사는 △뇌 건강에 좋은 소재가 적용된 식품과 음료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 △뇌 건강에 특화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 및 협력 △기타 협의한 사업 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 및 협력 등을 함께 이행하게 된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풀무원의 R&D 역량이 여의도성모병원의 전문성과 미셸푸드의 건강식 노하우와 만나 큰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기획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