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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 조기 확정 건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7.29 15:58:51

■ 충북도·청주시·에코바로개발㈜ 투자협약 체결

■ 충북도,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확산을 위한 영상회의 개최

■ 박문희 충북도의장, 청해부대 장병 위문 격려품 전달

■ 임택수 청주시 부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점검

■ 청주시, 폭염대비 시가지 도로 살수작업 추진

■ 제천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으로 하절기 어린이집 차량 안전사고 막는다

■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어르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인견의류 전달


[프라임경제]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28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충청권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노선 조기 확정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 헌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안으로 반영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노선의 사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실시해 올해 말까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정부에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28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현안사업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 헌법 개정을 건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또한 이 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장 자격으로 국회에서 실질적인 지방자치과 균형발전을 책임질 보루로서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위해 국회의장이 헌법 개정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건의했다.

인구 중심으로 구성된 현재 단원제 국회에는 수도권 국회의원이 지속 증가해 비례대표를 수도권에 포함하면 수도권 대 비수도권 비율이 56:44로 나타나고 있어 지역 대표성이 결여되고 균형발전에 역행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근본적으로 책임지는 헌법기관이 필요한 상황으로 헌법 개정을 통해 지역대표형 상원제를 도입하고 상원에 지방자치와 분권, 균형발전 기능을 전담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를 조기에 시작해 연말까지 마무리 하도록 정부 측에 강력 촉구하겠다"라며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위한 헌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도·청주시·에코바로개발㈜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원활한 오창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해 에코바로개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일홍 경제부지사, 임택수 청주시 부시장, 조해영 에코바로개발㈜ 대표이사, 변문수 아시아신탁㈜ 부사장, 강영구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이의영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지난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에코바로개발㈜과 투자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이날 협약으로 충북도와 청주시는 민간개발로 진행하는 오창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에코바로개발(주)에 인허가 처리 절차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에코바로개발㈜은 850억원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지하1층, 지상15층 규모) 건립을 위한 투자사업 이행 및 향후 투자규모 확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장비의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또한, 아시아신탁㈜와 ㈜신한은행은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금융 주관사로서 건축사업비 PF자금 조달, 입주기업 중도금 대출 등 필요한 소요자금이 원활하게 조달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공장부지 재개발을 통한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며 "에코바로개발㈜의 투자에 청주시와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코바로개발㈜ 조해영 대표이사는 "오창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많은 도움을 주시며, 협조해주신 충북도와 청주시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신규업체지만 탄탄한 자본력으로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해 오창과학산업단지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충북도,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확산을 위한 영상회의 개최

충청북도는 지난 28일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제도 확산을 위해 시군 담당자 등과 함께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그간 한국김치가 '파오차이'의 일종이라는 중국의 억지 주장과 중국산 절임배추의 위생논란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보다 더 확산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도는 이런 배경 속에서 한국김치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산김치의 소비 진작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영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는 인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도와 시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100% 국산김치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유기농식당, 국산김치를 납품 받는 음식점 등 지정 가능성이 높은 외식업소 등을 적극 발굴해 지정 신청을 독려할 방침이다.

김용환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통해 수입김치 사용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안전하고 우수한 국산 김치 사용을 장려할 수 있다"라며 "시군과 함께 협력해 도내 외식업소의 인증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문희 충북도의장, 청해부대 장병 위문 격려품 전달

충북도의회는 29일 보은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소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문희 도의장이 29일 보은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청해부대 장병들에게 위문 격려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박문희 의장을 비롯한 이의영 부의장, 이상욱 의회운영위원장, 최경천 대변인은 청해부대 장병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의료지원단 등 관계자를 만나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박문희 의장은 "국가를 위해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장병들이 코로나19로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하루빨리 장병들이 건강을 회복해 늠름한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택수 청주시 부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점검

청주시 임택수 부시장은 지난 2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규모점포 3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방역수칙 3단계부터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는 출입명부 관리를 의무 시행해야 한다.

왼쪽부터 임택수 부시장, 김응오 경제정책과장, 현대백화점 관계자. ⓒ 청주시

임 부시장은 출입명부 관리를 위한 QR코드, 안심콜, 수기명부 등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발열체크 등 유증상자 출입제한, 손소독제 사용, 이용자간 거리두기, 휴게공간 이용과 집객행사 금지 등에 대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시는 지난 7월15일부터 일주일간 대규모점포 및 직접판매홍보관 27개소에 대하여 점검한 바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준대규모점포 40개소에 대하여도 추가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 나갈 예정이다.

임택수 부시장은 "대규모 점포는 이용자수가 많은 만큼 감염확산의 위험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출입명부 도입을 통해 확진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집단감염 예방 및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청주시, 폭염대비 시가지 도로 살수작업 추진

청주시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주째 시가지 도로에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4개 구청에서 살수차량 10대를 동원, 24개 노선 193.6km에 시내 주요도로 등 취약지역에 출퇴근 시간을 피해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청주시

이처럼 도로에 살수작업을 할 경우 △차도의 경우 6.4도, 주변 인도는 약 1.5도 낮아지는 등 도로 복사열을 저감 △뜨거워진 아스팔트 등 포장부 변형 방지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 △도로 청소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에서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20일부터 9월30일까지 '2021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관련부서별 T/F팀을 중심으로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3개소와 경로당 716개소, 기타시설 56개소 등 무더위 쉼터 815개소를 지정해 코로나19 확산 금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에 대한 책임담당제를 운영, 노숙인 보호를 위해 주간 순찰반을 편성해 운영, 온열질환 응급실 의료기관 9개소를 선정해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이나 취약계층의 경우 가능한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 후 휴식을 취하며, 시민 스스로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제천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으로 하절기 어린이집 차량 안전사고 막는다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하절기 빈번히 발생되는 어린이집 차량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8월4일까지 8일간 차량을 운행하는 전체 51개 어린이집60대통학차량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어린이집 차량 안전점검 현장 모습. ⓒ 제천시

점검사항은 △어린이통학차량 신고여부 △종합보험 가입여부 △운전자 등 안전교육 이수여부 △어린이보호표시 부착여부 △차량구조장치 안전여부(정지표시장치, 하자확인장치, 후방보행자안전장치, 좌석안전띠 결함 등) △비상벨 작동여부 △창유리 썬팅 적합여부 △위생관리물품 구비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제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련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또는 자발적 시정을 하도록 하고 위법한 행위인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차량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아이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해 등·하원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수어르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인견의류 전달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영순, 민간위원장 권동)은 지난 28일 관내 90세이상 장수어르신에게 70만원 상당인견 의류를 전달했다.

전달된 인견 의류는 여름철 더위에 약한 노인들에게 통풍이 잘돼 착용감이 좋아 협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이라 생각돼 선정됐다.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장수어르신에게 의류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폭염 속 통풍이 잘되는 인견의류를 지원해 줘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의 미소를 지었다.

박영순 금성면장은 "올해 여름도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는 만큼 더위에 취약한 우리 어르신들이 인견 옷을 입으시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동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복지사업을 위해 온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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