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비자카드(사장 김영종)가 롯데마트에도 소비자들을 위한 ‘비자 할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로써 ‘비자 할인 서비스’를 실시하는 국내 유통점은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홈에버에 이어 롯데마트까지 늘어나게 됐다.
비자 할인 서비스는 할인마트 또는 슈퍼마켓 등에서 비자카드로 결제시 종이쿠폰을 제시하지 않고도 해당 쿠폰 품목에 한해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특히, 기존 카드 발급사별로 제공되던 한시적인 할인 서비스와는 달리 상시 실시되며 발급사와 상관없이 비자 로고가 있는 모든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계산시 최고 15%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비자 할인 서비스는 2007년 초, 홈플러스에서 최초로 시행된 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농협 하나로마트와 홈에버로 확장되었으며 이번 전국 57개의 롯데마트로 확대된다. 롯데마트로의 서비스 확대로 모든 비자카드 소지자들은 국내의 총 167개 대형 할인마트 점포 및 2천여 개 소형마트/슈퍼마켓 점포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비자카드 김영종 사장은 “비자 할인 서비스는 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할인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은 항상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길 원하지만 종이쿠폰을 소지하고 다니거나 쿠폰의 유효기간을 걱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원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비자 할인 서비스는 이 모든 번거로움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비자카드는 가맹점들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